Art & Culture

럭셔리가 추구하는 친환경

베르사체는 패션을 넘어 환경까지 생각하고 있다.

베르사체가 최근 마이애미 발 하버에 새로운 콘셉트의 부티크를 오픈했다. 눈부신 천장과 바닥 등 인테리어 자체가 베르사체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며, 고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모든 인테리어 소재가 친환경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건축가 그웨나엘 니콜라스(Gwenael Nicolas)에 의해 디자인된 발 하버 부티크는 구조물과 내부 자재 모두 재활용 가능한 소재들이 사용되었다. 바닥 모자이크에 사용된 유리, FSC 인증 목재, 장식 요소의 재활용된 대리석 등 원재료의 채취를 최소화하는 작업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디테일에 베르사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담았다. 환경까지 생각하는 베르사체의 노력에서 앞으로 모두가 나아가야 할 패션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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