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펜디의 르네상스 - 아니마 문디 인 서울

FENDI Renaissance - Anima Mu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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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ndi #FendiAnimaMundi
펜디와 세종솔로이스츠 In D.D.P

2020년 12월 11일 금요일,

펜디가 이 시대 최고의 챔버 오케스트라로 인정받는 세종솔로이스츠와 협력하여 완성한

스트리밍 이벤트 ‘펜디 르네상스 - 아니마 문디(FENDI Renaissance - Anima Mundi)’를 새롭게 선보였다.

 

'아니마 문디’ 프로젝트의 영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술, 패션, 음악을 통해

‘재생’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자 하는 바람에서 시작되었다.

 

이 글로벌 스트리밍 이벤트의 시리즈는

로마에서 처음 시작되어 상하이, 도쿄에서 개최되며 유럽 및 아시아 전역으로 영역을 확장해 왔다.

올 해 겨울, 서울에서 펼쳐진 네 번째 공연은 세계 최정상급의 음악적 기량을 갖춘

세종솔로이스츠 소속의 유망한 바이올리니스트 및 연주자들과 함께 했다.

Creativity and Renaissance: #FendiAnimaMundi

위의 영상은 아니마 문디 프로젝트의 첫번째 도시인 '로마'에서의 공연으로

이탈리안 솔로 바이올리니스트인 안나 티푸(Anna Tifu)와 함께 합주하였다.

펜디의 프로젝트 답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의상은 펜디의 오뜨 꾸띄르 의상이다.

로마에서 펼쳐진 멋진 풍경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선율을 잠시 감상해보자.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

세종솔로이스츠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최고 수준의 음악적 탁월함으로

전 세계의 인정을 받는 챔버 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가

이탈리아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조화의 영감’ (L'Estro Armonico) 중 RV310을 연주했다.

 

세종솔로이스츠의 남성 바이올리니스트 설리만 테칼리(Suliman Tekalli)는 펜디 FW20 컬렉션의 수트를 착용하며,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강정은은 펜디 쿠튀르 2019-20 가을/겨울 컬렉션 룩을 착용했다. 이 쿠튀르 드레스는 오간자 소재로 옅은 컬러의 인타르시아 장식과 가장자리의 모자이크 장식이 돋보이며, 고도로 숙련된 펜디의 장인 정신과 함께 독창성과 특별한 노하우를 보여준다.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는 강효 줄리아드 음대 교수가 최정상 기량을 가진 8개국 출신 11명의 젊은 연주자들을 초대하여 1994년 뉴욕에서 창설한 챔버 오케스트라다.

지금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20개 이상의 도시에서 500여 회의 연주를 통해 ‘한국’과 ‘세종’의 이름을 드높여왔다. 또한 한국 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의 기획공연에 초청받았으며,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아스펜 음악제의 상임실내악단,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대관령 음악제의 상주 실내악단으로 활동했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였다.

세종솔로이스츠는 2016년 한국 유엔가입 25주년 기념 초청연주회를 유엔본부에서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18년 러시아의 트랜스 시베리아 아트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모스크바를 포함한 3개 도시의 공연에서 전석매진의 쾌거를 이루었다.

세계 최정상 챔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한 세종솔로이스츠는 2019 트랜스 시베리아 아트 페스티벌의 한국 단독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강정은(JUNG EUN KANG)

강정은은 예일 대학교를 석사학위로 졸업하였으며,

현재 세종솔로이스츠의 연주자이자 마이클 틸슨 토머스(Michael Tilson Thomas)가 이끄는

마이애미 뉴 월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단원, 세인트루이스 교향악단의 게스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설리만 테칼리(SULIMAN TEKALLI)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 출신의 설리만 테칼리는

17살의 나이로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하여 학사 학위로 졸업하였으며, 클리블랜드 음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5년 서울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수상자이자 센다이, 리피처 및 셰링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수상자인

설리만 테칼리는 미국, 캐나다, 중앙아메리카, 유럽, 아시아에서 연주 경력을 쌓아오며,

카네기 홀, 서울 아트 센터, 위그모어 홀, 케네디 홀을 비롯한 수많은 세계적 권위를 지닌 홀의 무대를 빛내 왔다.

공연의 무대는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디자인한 서울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3차원 비정형 건축물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곡선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우아하고 아름다운 구조가 매우 돋보이는 건축물로, 부드러운 곡선과 곧은 사선의 어우러짐을 포착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전통과 미래의 공존 및 빛, 어둠, 그림자의 대조적인 모습을 담은 이번 스트리밍 공연을 통해 ‘유연함이 어우러진 완벽한 균형’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고자 하는 바램에서 아니마 문디 프로젝트는 출발했다.

한국, 그리고 서울의 중심에서 세종솔로이스츠가 연주하는 비발디의 ‘조화의 영감’은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친 비발디의 대표적인 협주곡 작품으로, 총 12곡의 협주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아니마 문디에서 연주하는 RV310은 ‘알레그로(빠르게)-라르고(느리게)-알레그로(빠르게)’라는 전형적인 3악장의 형식 안에서 바이올린 독주와 합주가 교묘하게 배분됨으로써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게끔 한 것이 특징이다. 알레그로(빠르게)로 1악장을 시작하여, 라르고(느리게)로 2악장을 이어간 뒤, 다시 마지막 악장에서 알레그로(빠르게)로 돌아오는 구성이 매력적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촬영 장소인 어울림 광장, 팔거리, 미래로를 배경으로 11명의 연주자는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 각자의 악기를 연주했으며, 이로써 음악이 지닌 평화로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펜디 아니마 문디 서울 공연은

@fendi의 소셜 미디어 채널 통해 공개되며,

풀 버전은 Fendi.com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Digital Editor Jeongyeon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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