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전시, Mindfulness

명상 Mind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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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nic

사진 출처 : 피크닉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위 사진을 클릭하면 전시 예약을 위한 링크로 연결됩니다.

남산 아래 위치한 전시공간 피크닉 (Piknic)

2018년 5월 개관 이후, 류이치 사카모토, 재스퍼 모리슨, 패터 팝스 전시 등 예술의 전반적인 형태를 모두 다양하게 다루는 피크닉은 이번 전시를 통해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피크닉의 <<명상 Mindfulness>>은 우울, 불안, 중독 등 현대인이 겪는 여러 심리적 장애들을 치유하게 하는 명상의 힘을 회화, 영상, 공간디자인 등의 작품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이다. 잠시 현실의 고민에서 벗어나 자아 내면의 순수 인식의 세계로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하는 김범상 디렉터의 바램이 담겨있다. 

 

(아래 작품 사진을 클릭하면 각 작가의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됩니다.)

오마 스페이스

Marco Barotti

예술을 통해 경험하는 자가치유의 시간

Fabrikr

사회적 거리 두기

이번 전시는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90세의 거장 박서보 화백과 신인 작가 원오브제로(1OF0)가 짝을 이루어 7점의 단색화를 선보였다.

컬트의 제왕이라 불리는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미야지마 타츠오 등 묵직한 거장의 이름들과 젠틀몬스터, 카페 어니언 등 화제의 공간들을 기획한 패브리커와 구글이 주목한 예술 그룹 오마 스페이스 등 다양한 커리어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실제 삶 속에서도 수행을 실천하는 명상가라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람을 위해서는 예매 페이지를 통해 방문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두는 것이 좋다.

입장 전 손 소독, 체온 측정, 마스크는 필수.

 

상세한 전시 안내 및 예약 정보는 피크닉 홈페이지 (piknic.kr)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 (@pickic.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간 2020.4.24 - 9.27 *월요일 휴관

운영시간 11:00-19:00

티켓 15,000원

문의 02.318.3233

 

Digital Editor 배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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