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올가을 극장가를 삼킬 괴수 영화

자나 깨나 팝콘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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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체 모를 괴물의 습격에 영화계가 들썩인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거대 괴수부터 좀비로 변해버린 백성들까지, 역사로 잠들어 있던 조선의 괴담을 새롭게 그린 영화 <물괴><창궐>이 연이어 관객을 찾는다. 외계 생물체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영화 <더 프레데터>와 괴물로 변한 톰 하디의 모습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 영화 <베놈> 역시 SF 영화의 명가 미국의 자존심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로맨스와 멜로 영화들 사이에서 더욱 빛나는 잔인함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괴수 영화들, 자칫 뒷사람에게 팝콘 세례를 받을 수 있으니 정신 바짝 차릴 것!

영화 <물괴>

2018.09.12 개봉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괴와 마주친 백성들은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살아남아도 역병에 걸려 끔찍한 고통 속에 결국 죽게 되고, 한양은 삽시간에 공포에 싸인다. 모든 것이 자신을 몰아세우려는 영의정과 관료들의 계략이라 여긴 중종은 옛 내금위장 윤겸을 궁으로 불러들여 수색대를 조직하거 본격적인 물괴 사냥에 나선다.

물괴 예고편
영화 <창궐>

2018.10 개봉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 일명 좀비가 조선에 창궐한다,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의 혈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조선판 좀비 영화의 등장에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창궐 예고편
영화 <더 프레데터>

2018.09.12 개봉

다른 종의 DNA를 이용해 더욱 영리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한 외계 빌런 ‘프레데터’가 등장했다. 더욱 무자비해진 괴물의 등장으로 지구는 위협에 휩싸이게 된다. 범죄 전력이 있는 전직 군인들이 ‘프레데터’에 맞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인간 VS 프레데터', 진검 승부가 시작된다. 

더 프레데터 예고편

2018.10 개봉

정의로운 기자가 외계 생물체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악당과 영웅을 넘나드는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베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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