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마른 장작 같은 손을 위해

이 겨울, 내 손을 구원해 줄 핸드크림 5.
Reading time 1 minutes

손을 씻고 난 후 갈라질 듯 건조하다면 핸드크림을 필수로 휴대해야 한다. 겨울철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다 보면 큐티클이 지저분해지는 것은 물론 손 피부 노화도 급속도로 진행되기 때문! 이왕 촉촉해지는 김에 향까지 좋으면 금상첨화다. <로피시엘 코리아>가 추천하는 올겨울 필수템 '핸드크림 5'.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의 '아이리스 핸드 크림'은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 ‘엉빠썽(En Passant)’의 조향사이기도 한 올리비아 지아코베티의 상상력을 담았다. 아이리스 꽃으로 향을 만들기 위해서는 6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에 그 가치가 더욱 높다. 

리치하지만 빠르게 흡수되는 텍스처로 보습은 물론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아이리스 핸드크림 75ml 11만8000원.

 

 

DIPTYQUE

다마스커스 장미 꽃잎과 잎사귀에 가시, 줄기, 꽃봉오리까지 더한다. 이 모든 재료를 맑은 물 속에 넣고 필요한 시간만큼 기다려야 비로소 ‘오 로즈’가 탄생한다.

알로에베라와 마카다미아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게 보호하며, 네일과 큐티클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오 로즈 핸드크림 45ml 5만3000원.

 

BYREDO

향신료는 물론 약으로도 쓰이는 샤프란은 강렬한 오렌지 컬러와 건초 같은 향을 가지고 있고, 인도를 상징하기도 한다. 조향사 벤 고헴은 인도인 어머니에게서 영감을 받아 바이레도의 '블랙 샤프란'을 조향했다. 톱 노트의 샤프론에서 플로럴 계열의 하트 노트로 이어지며, 라즈베리와 베티버가 은은하게 받쳐준다. 

핸드크림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블랙 샤프란 핸드크림 30ml 30유로.

 

SANTA MARIA NOVELLA

수도사의 오랜 비방이 담긴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크레마 뻬르 레 마니'에는 코코아 버터와 밀랍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조하고 푸석한 손을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상큼한 레몬 에센셜 오일이 바르는 즉시 피부톤을 한층 밝게 해주고 손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크레마 뻬르 레 마니 100g 6만8000원.

 

HERMÈS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에르메스의 '트윌리 데르메스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밤'의 핑크 컬러 패키지에는 진저, 튜베로드, 샌들우드 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크림이 담겨 있다. 이름은 바디 밤이지만 어디든 휴대할 수 있는 사이즈여서 핸드크림으로 사용하는 이들이 대다수다. 

 

트윌리 데르메스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밤 40ml 5만5000원.

related posts

Recommended posts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