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마성의 향을 지닌 비누 7종

향수보다 가볍고 로션보다는 깊은 비누 향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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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on Superfin

사봉 수페팡은 데일리로 쓰기 좋은 클렌징 솝으로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보디 전용 비누다. 오렌지 꽃 향을 담은 '베르켄 오렌지 블로썸'부터 열대의 우거진 숲을 연상시키는 향의 '마카사르' 향까지 불리의 대표적인 12가지 향을 각각 담아 선택의 폭이 넓다. 오로지 식물성 성분으로만 구성된 향기 입자는 두기만해도 욕실 가득 은은하게 퍼지고, 사용 후에도 살갗 위로 오랫동안 머무른다. 

150g 4만8천원 Buly1803.

Purple Loosestrife

우아한 부처꽃의 자태를 비누 위로 옮겼다. 퍼플 루즈스트라이프는 장미, 히비스커스, 라벤더 시럽이 함유돼 화려한 모양새 만큼이나 풍부한 꽃 내음을 품고 있다. 거기에 베르가모트 오일이 더해져 아로마 마사지를 한 듯 편안한 기분을 선사한다.

120g 1만6천원 Lush.

N°5 Bath Soap

N°5 바스 솝은 샤넬의 베스트셀러 향수인 N°5의 향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비누다. 가브리엘 샤넬이 “진짜 여인의 향기가 나는 여자 향수”라고 말한 N°5는 관능적이면서 부드러운 향으로 수십 년 동안이나 사랑받아 왔다. 바스 솝 역시 동일한 향을 조금 더 부드럽게 담고 있다.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향기의 지속력은 배가 된다.

150g 4만원 Chanel.

Limited Edition Scented Soaps Set

프레데릭 말의 베스트 향 6가지를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센티드 솝 세트다. 프레데릭 말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솝 제품으로 풍부하게 함유된 시어 오일과 글리세린이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과 함께 실크 같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6개의 비누는 플로럴 계열의 아이리스, 머스크 계열의 꼴롱 앙델레빌, 베티버, 시트러스 계열의 매그놀리아, 라일락 향을 담은 엉빠성, 바다와 초원을 담은 앙떼레네아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50g 6개입 12만원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Hesperides Oval Soap

헤스페리데스 오발 솝은 시트러스 계열의 헤스페리데스 향을 담은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상큼한 시트러스 향은 실제로 자몽과 레몬 추출물에서 나오는 것으로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맑은 피부 톤을 선사한다. 공정 과정에서 비누 내부에 공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보통의 비누들보다 거품의 밀도가 남다르다. 또한 각기 다른 디자인의 감각적인 패키지로 정성스레 포장해 선물용으로도 그만이다.

250g 2만2천원 Fresh.

Lily of the Valley Soap

생소한 이름의 우드 오브 윈저는 국내에 최근 상륙한 오랜 역사를 지닌 영국 뷰티 브랜드다. 우드 오브 윈저의 모든 비누는 오로지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들로만 제작한 영국의 전통적인 마일드 솝이다. 릴리 오브 더 밸리 솝은 은방울꽃 향, 그린 리브스, 제라늄과 시트러스 노트를 담은 청초한 향이 특징이다.

60g 3개입 Wood of Windsor.

Jasmin Rouge Bath Soap

정중앙 음각 로고만이 더해진 군더더기 없는 이 비누는 톰 포드의 베스트셀러 퍼퓸인 자스민 루즈의 향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자스민 루즈 바스 솝의 향은 달콤한 듯 농밀한 자스민 향과 서늘한 스파이시 향이 주를 이룬다. 또한 크리미한 거품이 피부를 깔끔하고 부드럽게 정돈해주니 샤워를 자주 해야 하는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다.

150g 4만8천원 Tom 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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