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019 아카데미 시상식의 베스트 룩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에서 핑크빛 물결에 이르기까지.

이로써 시상식 시즌이 아카데미와 함께 성대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전통과 다르게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쇼 호스트 없이 13명의 셀러브리티가 바톤을 이어 받으며 쇼를 이끌었다. SNL 크루로 유명한 티나 페이, 마야 루돌프, 에이미 포엘러가 오프닝을 맡아 입담을 과시했고, 브래들리 쿠퍼와 레이디 가가는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영화 <스타 이즈 본>의 <Shallow>를 무대에 올렸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또 다른 쇼가 레드 카펫 위에서 펼쳐졌다.
이날 밤의 가장 인상적인 룩 중 하나는 넷플릭스 <포즈 Pose>에 출연한 빌리 포터(Billy Porter)가 입은 크리스찬 시리아노(Christian Siriano)가 디자인한 턱시도 드레스였다. 그는 SNS에 "오스카에 올 땐 차려입어야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레이디 가가의 블랙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는 골든 글로브에서의 발렌티노 드레스에 비해 과소 평가받고 있지만, 그녀는 전설적인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걸친 세 번째 인물로 기록됐고 고전적인 할리우드 아이콘처럼 보였다. 다른 주목할 만한 순간으로는 핑크 룩, 글렌 클로스의 황금색 캐롤리나 헤레라 망토, 디올과 톰 포드의 완벽한 맞춤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한 니콜라스 홀트와 조 알윈이 있었다.

 

아래 슬라이드에서 레드카펫 대회에서 누가 우승자인지 가려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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