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올의 영원한 아이콘 : 바 재킷

Christian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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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차원의 모던함을 추구했던 크리스챤 디올의 유지를 이어가는 바 재킷

Christian Dior Atelier in Paris

 

가는 허리 실루엣, 부드러운 어깨 라인, 골반 라인을 강조하는 바스크, 오픈 네크라인에서 엿보이는 고도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바 재킷은 여성의 곡선을 관능미로 승화시킵니다. 

시간과 패션 사이를 가로지르는 건축적 미학을 담은 하나의 아이콘인 바(Bar) 재킷.

우아하면서도 고도의 테일러링 기술을 가미한 이 바 재킷을 선보였고, 파리지엔느의 상징이 된 바 재킷으로 1947년 크리스챤 디올은 성공의 정점에 올랐습니다. 포토그래퍼 윌리 메이왈드(Willy Maywald)가 파리 센(Seine) 강가에서 촬영하여 공개한 이후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던 불멸의 사진에 등장했을 뿐만 아니라, 장-밥티스트 몬디노(Jean-Baptiste Mondino)가 촬영한 사진에서 배우 마리옹 코티야르(Marion Cotillard)가 착용하는 등 꾸뛰르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이 재킷은, 매 시즌마다 시간을 초월한 그 매력적인 본질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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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지나 디올을 거쳐간 여러 아티스틱 디렉터를에 재해석되고 재창조되었던 디올의 아이콘인 바 재킷은 또 한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해석한 모습으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다양한 영감을 받은 바 재킷은 각 아티스틱 디렉터들만의 감성과 새로운 디테일을 변화로 끊임없이 모던화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2019-2020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는 맨즈웨어에서 보이는 패턴과 데님 소재, 체크 프린팅과 함께 재해석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2019-2020 가을-겨울 오뜨 꾸띄르 쇼에서는 블랙 그래니트 트위드 소재로 변모하였습니다. 

크리스챤 디올이 아껴 마지 않았던 이 실루엣은 디올 하우스 공방만의 기술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반영되었으며, 고도의 전문 기술력으로 드레이핑을 더하고 솔기를 없앤 바 재킷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디올 테일러링의 정수 그 자체인 바 재킷

: 마치 여성의 신체를 따라 그대로 본떠 만든 것 같은 형태를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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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차원의 모던함을 추구했던 크리스챤 디올 (Christian Dior)의 의지를 반영한 바 재킷.

영원히 변함없는 스타일의 아이콘으로서 꾸띄르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이 재킷은 매 시즌마다 시간을 초월하여 그 자체로 뉴룩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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