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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셀렉트 숍 10 Corso Como Seoul 바이어의 패션 트렌드 큐레이션 1

10 꼬르소 꼬모 서울 바이어, 남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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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Vanni Burkhart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컨셉트 스토어로, 패션 및 디자인, 매거진 및 아트 서적, 그리고 카페까지 오감으로 느끼며 '슬로우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10 꼬르소 꼬모(10Corso Como)는 1990년 밀라노, 갤러리스트이자 패션 저널리스트인 까르라 소짜니(Carla Sozzani)에 의해서 설립된 예술, 패션, 음악, 디자인, 음식 및 문화의 독특한 융합이 있는 다기능 공간으로 시작된 곳이다. 또한, 이전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컨셉트 스토어(Concept Store) 개념을 세계 최초로 소개한 곳이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10 꼬르소 꼬모의 첫 해외 매장으로서, 매년 국제적 수준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애니버서리 전시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2010년 1월에는 뉴욕 타임즈의 '2010년 꼭 가보아야 할 31곳' 중 하나로 소개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및 문화적인 랜드마크인 곳이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의 2층에는 남성 디자이너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함께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톰 브라운(Thom Browne), 꼼 데 가르송,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Comme Des Garçons Homme Plus), 준야 와타나베(junya Watanabe), 릭 오웬스(Rick Owens), 라프 시몬스(Raf Simons), 르메르(Lemaire), 아미(Ami)가 있다.

2020년 봄/여름을 아우르는 패션 트렌드 큐레이션, 그 첫번째

10 Corso Como Seoul

남호성 Buyer's PICK

L'OFFICIEL HOMMES KOREA (이하LH) 2020년 봄/여름, VMD(Visual Mechandising)에 가장 중점을 둔 것은 무엇인가?

NAM HO SUNG (이하 NHS)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는 50개 이상의 브랜드가 있다. 디스플레이할 때, 가장 염두에 두는 것은 고객의 시선.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VMD에 항상 신경 쓰고 있다.

LH 이번 시즌 바잉 제품의 특징은 무엇인가?

NHS 스트리트웨어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감성이 변치 않는 테일러드 디자인 위주로 바잉했다. 그러나 정통 테일러드 수트보다는 후드 디자인과 매치할 수 있는 박시한 재킷처럼 편하게 도전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별했다.

LH 베스트 컬렉션 또는 베스트 룩을 꼽는다면?

NHS 아미, 르메르, 라프 시몬스의 컬렉션. 베스트 컬렉션이 곧 베스트 룩!

LH 이번 시즌 반드시 구입해야 할 액세서리가 있다면?

NHS 스몰 백을 추천한다. 스마트한 디지털 시대에는 가방에 많은 소지품을 넣고 다닐 필요가 없다. 레트로 무드와 절묘하게 어울리는 작은 가방 하나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화이트 티셔츠에 심플한 체인 네크리스 하나면 이번 시즌 유행을 관통하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1 프린트 스카프 Doublet.

2 삭스 3종 세트 Ami.

트렌치 코트 Ami.

4 플라워 프린트 셔츠 Jacquemus.

화이트 치노 팬츠 Lemaire.

6 체인 네크리스 Hyères Lor.

7 물감으로 그린 듯한 스트라이프 셔츠 Jacquemus.

네온 라임 컬러의 미니 백 Jacquemus.

9 빅 하트 로고 티셔츠 Ami.

모두 10 꼬르소 꼬모 서울 제품

LH 셀렉트 숍 10 꼬르소 꼬모 서울을 방문할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NHS 우리의 철학은 '슬로우 쇼핑'이다. 오감으로 패션을 느낄 수 있는 매장을 만들고자 한다. 서적을 비롯해 카페, 라이프스타일 관련 제품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셀렉트 숍이라면 고가의 제품만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다양한 가격대와 다채로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을 지향한다. 마치 미술관을 찾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방문하기를 바란다.

대세 셀렉트 숍 10 꼬르소 꼬모 서울 바이어와 함께한 자세한 인터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Editor 배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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