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Calvin Klein X Heron Preston

단순함의 세계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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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자유

Heron Preston and Sabrina Albarello

헤론과 사브리나는 실제 연인이다.

사브리나는 브랜드 헤론 프레스톤에서 여성복 디자인의 주요 멤버이자 뮤즈이다.

헤론 프레스톤과 캘빈클라인은 앞으로의 비전을 통해 실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컬렉션을 만들었다.

이번 협업의 크리에이티브 고문으로 참여한 헤론 프레스톤은 먼저 그가 생각하는 캘빈클라인의 가장 근본적이고 아이코닉한 피스들인 언더웨어와 흰 티셔츠에서 발전을 시작했다.

이를 중심으로 베이직하면서

"더도, 덜도 않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것은 일반적인 협업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제품을 디자인하고 홍보하는 것 그 이상이기 때문에 저는 이를 협업 2.0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캘빈클라인만의 문화와 역사를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비즈니스 언어를 탄생시키고자 했습니다." - Heron Preston
"헤론과의 협업은 아주 완벽한 출발점이었습니다. 그는 문화의 갈림길에서 다양한 규율들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젊음과 창의성 사이의 길을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죠. 그의 신세대적인 사고방식,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접근 방식은 캘빈클라인이라는 브랜드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헤론은 단순한 선전과 유행을 넘어서 내면에서부터의 변화를 통해 제품을 탄생시키고자 했고, 이는 본 협업에 깊은 진정성을 가져왔습니다." - Jordan

Calvin Klein X Heron Preston with Lil Uzi Vert

릴 우지 버트 (Lil Uzi Vert)

릴 우지는 오늘 날 가장 영향력 있고 앞서가는 래퍼 중에 한 명이다.

그는 동시대의 진정한 아이콘이며 우리에게 알려지기 훨씬 이전부터 프레스톤과 함께 해 온 인물이다.

Heron Preston

Heron Preston for Calvin Klein 컬렉션은 실용성(utility)과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스레 옷장 에센셜 피스들로 관심을 유도한다. 본 컬렉션에서 프레스톤은 시즌과 스타일을 초월한다. "저는 그저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한 보편적인 언어를 찾고 싶었습니다. 단순함의 세계로 초대하는 그런 언어 말이죠. 그런 언어는 복잡함을 없애고 사람들이 옷의 편안함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견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Heron Preston
" 우리는 서로 다른 비전과 창의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작업함으로써 캘빈클라인의 스토리를 그들의 시선에서 이야기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와 문화, 그리고 창의성과의 연결고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의 첫 걸음일 뿐입니다. 상호유기적인 파트너쉽 형성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우리의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죠." - Jordan

헤론 프레스톤은 오늘 날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이자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

프레스톤은 그의 작업 초창기부터 스스로 독보적인 길을 창조해낸 인물로써 유니폼을 비롯한 제품들을 실용적인 요소들로 새롭게 상상하고 디자인했다.

이에 더불어 NASA와 DSNY와도 협업하여 지속가능성을 새로운 방식을 개발해왔다.

프레스톤은 그의 브랜드 정체성을 세 개의 R로 설명하는데,

이는 바로 혁명적인(Revoutionary), 공감 할 수 있는(Relatable), 그리고 유의미한(Relevant)이다.

 

제이콥 조던은 캘빈클라인과 2020년 봄부터 함께한 글로벌 상품전략/개발 헤드이다.

그는 이러한 성격의 협업을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본다.

 

미니멀리즘과 관능, 젊음과 자유

캘빈클라인의 오랜 시각적 언어로써 이제는 캘빈클라인의 트레이드마크인 변치 않는 디테일을 지향해왔다.

캘빈클라인 디자인의 핵심은 무엇이 근본적이며 무엇이 우리에 꼭 필요한가에 대한 고찰에 있다.

헤론 프레스톤은 캘빈클라인과 함께 하며 이러한 이상을 절제되면서도 깔끔하면서도 군더더기없는 디테일로 승화시켰다.

Stevie Williams

스티비 윌리엄스 (Stevie Williams)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케이트보더 중 한 명으로, 스케이트보더 문화를 형성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는 어린 헤론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였다.

본 컬렉션은 창의적 탐험을 위한 미니멀리스트 캔버스로서의 역할을 한다.

옷들은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착용되었을 때 빛을 발한다.

 

캘빈클라인의 브랜드 DNA와 헤론 프레스톤 개인의

디자인 철학을 오롯이 담은 이번 컬렉션은 성별을 초월한

자기 표현의 방식을 취하며 바디와 정체성의 포용성을 지향한다.

조 홀더 (Joe Holder)

조는 지큐 매거진의 건강과 웰빙 칼럼니스트이다. 그는 나이키 마스터 트레이너이자 헤론의 퍼스널 트레이너이다. 홀더는 건강과 웰빙을 공동체 활동으로 여기며, 이를 통해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을 전파할 수 있다고 믿는다.

with Kaia Gerber

본 캠페인은 캘빈클라인의 브랜드 정체성의 밑바탕이 되는 원초적이고 젊은 스프릿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캘빈클라인만의 미학을 기념하며, 핵심은 가장 자연스러운 순간의 모습의 포착과 옷들이 살아 온 경험을 보여주는 데 있다.

캠페인은 해론 프레스톤의 친한 지인들, 그리고 그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 했다.

나스(Nas)와 스티비 윌리엄스(Stevie Williams)와 같은 아이콘들부터 조던 알렉산더(Jordan Alexander)와 사브리나 푸엔테스(Sabrina Fuentes)와 같은 뉴페이스들을 통해 캘빈클라인의 오랜 전통인 떠오르는 신예의 발굴부터 전설적인 인물들과의 함께함을 이어나간다.

카이아 거버 (Kaia Gerber)

슈퍼모델이자, 배우이기도 하며 문학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카이아는, 캘빈클라인 패밀리의 중요한 인물이다.

@KaiaGerber

애슐리 그라함  (Ashley Graham)

역사를 거스르는 슈퍼모델이자 기업가인 그녀는 패션계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으며, 아름다움의 기준의 경계를 허물며 더욱 포용적인 미의 세계로 재정의한 인물이다.

 

조던 알렉산더 (Jordan Alexander)

조던은 카리스마 넘치는 유망한 캐나다의 가수이자 배우이다. 그녀는 HBO Max의 "가십걸 리부트"의 주연들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나스 (Nas)

나스는 이 시대의 가장 전설적인 래퍼와 MC 중 한 명이며 뉴욕의 진정한 아이콘이다. 그는 데뷔 앨범 Illmatic(1994)을 통해 음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명성을 얻었다.

 

페드로 카발리에리 (Pedro Cavaliere)

브라질에서 태어나고 자란 페드로는 LA 기반의 DJ로, 12살의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했다. 이전에 버질 아블로, 리한나, A-trak과 협업해 본 경험이 있으며 헤론의 음악적 탐험의 주요 부분이다.

 

레넬 메드라노 (Renell Medrano)

이 캠페인의 숨은 천재인 레넬은 오늘 날 가장 많은 사람들에 의해 찾아지는 사진작가이자 디렉터이다. 그녀는 예술을 통해 세상을 기분 좋은 곳으로 만드는 스토리텔러이다.

 

사브리나 푸엔테스 (Sabrina Fuentes)

사브리나는 뉴욕 락 밴드인 “Pretty Sick”의 메인 보컬이다. 그녀는 NYC 다운타운 걸 그 자체로, 톡톡 튀는 에너지와 바이브를 보유하고 있다.

 

@ashleygraham

에센셜 피스들에 대한 헤론 프레스톤의 스토리텔링은 단순성의 추구에 집중한다.

기존의 스타일과 디테일을 꼼꼼히 탐험하며 언제나 새로운 요소를 포함시키는 그는, 흰 무지 티셔츠의 겨드랑이 아래 거싯(Gusset)을 덧대고, 옷들에 튀어나온 리빙(ribbing)과 스티칭으로 입체감을 불어 넣는다. 이번 컬렉션에는 내, 외적으로 특별한 브랜딩 요소가 인상적인데, 친근한 것들은 낯선 방식으로 소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캘빈클라인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선두에 세워 브랜드의 역사를 신세대적인 관점으로 해석해 내고자 했다.

본 컬렉션의 심플한 실루엣은 완벽히 계산적으로 다듬어졌다. 티셔츠는 가벼운 재질로 나온 반면, 다른 작품들은 무겁고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어 컬렉션의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요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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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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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스트릿웨어와 스케이트보딩의 배경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티셔츠란 가장 먼저 디자인하는 의류이며, 또 그만큼 반드시 잘 만들어야만 하는 옷이죠. 우리에게 티셔츠는 사회적 통화 같은 것이에요."

- 헤론 프레스톤

환경과 지속가능성은 이번 컬렉션의 중요한 부분이며, 캘빈클라인과 헤론 프레스톤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기도 하다. 그만큼 제작의 모든 과정이 신중히 결정되었는데,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생지 데님이 활용되었으며, 전 컬렉션을 걸쳐 재활용된 오가닉 소재의 비중이 높고, 모든 패키징에서 플라스틱을 제외시켰다.

 

더 자세한 내용은

calvinklein.com에서

 

Campaign

 

Photography by Renell Medrano

Video by Rubberband

 

Digital Editor Jeongyeon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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