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예 웨스트가 이지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엘리 러셀 리네츠(Eli Russell Linnetz)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지의 새로운 스니커즈, 이지 500 슈퍼문 옐로가 메인으로 등장한다. 다양한 인물들이 이지 컬렉션을 두른 채 등장하는데, 그중에서도 킴 카다시안을 그대로 복제한 듯 굴곡진 몸매와 관능적인 외모의 여자 모델들이 특히 눈길을 끈다.
또한 캠페인에서는 미니멀한 스판덱스 소재의 바이크 쇼츠와 오버사이즈 봄버 아이템이 주요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이지 슈퍼문 컬렉션에 대해 더 많은 이미지들을 보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SUPERMOON’을 검색해 볼 것!
아래 슬라이드를 넘겨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