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Y/PROJECT, '피티 워모 95' 게스트 디자이너로 출격

피렌체에 수놓아질 글렌 마틴스의 스타일.

매해 두 번 피렌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남성 패션 박람회, '피티 워모'. 내년 1월 열리는 '피티 워모 95'게스트 디자이너Y/PROJECT의 글렌 마틴스(Glenn Martens)가 선정되며 또 한 번 장대한 행사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스케일과 이슈 면에서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는 피티 워모는 지난 94회에 런던 패션위크를 발칵 뒤집어놨던 크레이크 그린을 초대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매 시즌 놀라운 실험 정신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Y/PROJECT를 선정했다. 이는 클래식한 이미지에 갇혀 있던 피티 워모가 점점 젊어지고, 그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플로렌스의 정교한 유산은 나에게 끝없는 매혹의 원천이었습니다. 이 신화 속 도시의 중심부에 있는 피티 워모에서 Y/PROJECT를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글렌 마틴스와 그의 Y/PROJECT, 다가올 2019년 1월, 그 베일이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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