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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들은 이 술을 마셔라!

아재는 지나간 세월이 야속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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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들을 위한 술이라니, 지나간 세월이 야속해도 소용없다. 올해 성인이 된 00년생(일명 빵빵이)들이 합법적으로 술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각종 오리엔테이션, MT, 동아리 모임 등 많은 술자리가 기다리고 있는 00년생들을 위한 술을 신세계인터내셔널 L&B에서 소개한다. 이제 막 술을 접하는 나이인 만큼 독한 술 대신 상큼한 맛으로 기분 좋은 20대의 막을 열어보자. 물론, 지나친 음주는 금물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도록!

 

스칼리올라 프리모 바치오 모스카토 다스티 2만원대.

20살의 알콩달콩한 연애를 꿈꾼다면 달콤한 연애의 설렘을 연상시키는 스칼리올라 프리모 바치오 모스카토 다스티를 추천한다. 프리모 바치오는 한국어로 “첫 키스”라는 로맨틱한 의미를 담고 있는 화이트 와인이다. 알코올 도수는 5%에 불과하고 약간의 탄산감이 있어 쉽게 마실 수 있어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들도 즐기기 좋은 이태리 와인이다.

 

 

미안더 핑크 모스카토 3천원대.

이제 막 성인이 된 00년생 들에게 와인을 몇 만원씩 주고 사는 건 다소 어려운 일이다. 조금씩 와인에 대해 알아가고 싶다면 미안더 핑크 모스카토를 추천한다. 대형마트나 집 근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270ml의 앙증맞은 사이즈3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접근성이 좋은 와인이다. 신선한 복숭아,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과 딸기, 오렌지 꽃 아로마가 발랄하게 느껴지며 경쾌한 탄산과 함께 입 안에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긴다.

 

 

이기갈 꼬뜨 뒤 론 루즈 3만원대.

와인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프랑스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성인이 되어 럭셔리한 순간을 꿈꾼다면 이 와인을 추천한다. 이기갈 꼬뜨 뒤 론 루즈는 붉은 베리 류의 풍부한 향과 스파이시한 노트가 느껴진다. 과일 아로마가 풍부하면서도 입 안에서 느껴지는 질감이 풀 바디한 스타일이다. 풍부한 과실 향과 풍미 덕분에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와인으로 어떤 음식과 함께 곁들여 마셔도 잘 어울린다. 20살의 작은 사치, 실패 확률 0%의 와인이다.

 

 

스위토나 츄하이 복숭아 2천원대.

사랑스러운 패키지를 가진 스위토나 츄하이 복숭아는 낮은 알코올 도수 덕분에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 날씨가 좋아지고 야외로 피크닉을 갈 때 스위토나 츄하이 복숭아 한 캔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 스위토나 복숭아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 달콤한 맛과 향, 맥주보다 순한 알코올 도수로 20살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술이다.

 

 

1866 블랑쉬

편의점 냉장고에 무수히 진열된 수입 맥주들 앞에서 난관에 빠진다면 '1866' 네 글자만 기억하면 된다.. 1866 블랑쉬는 특유의 오렌지 향이 코를 간지럽히며 밀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향신료의 알싸한 맛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맛을 보여주는 밀맥주다. 1866 블랑쉬와 함께라면 어디 가서 '맥.알.못(맥주를 알지도 못하는)' 소리는 듣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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