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덩케르크>의 토미, 스토리를 직접 만들어가는 넷플릭스의 신개념 단편작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까지. 다수의 작편을 통해 연기력과 흥행력을 입증한 배우 핀 화이트헤드의 또 다른 이면을 만나보자.

싱글 브레스트 스웨이드 코트와 울 터틀넥 PRADA.

칼라 니트와 벨트가 장착된 모직 팬츠 PRADA.

실크 셔츠와 모직 팬츠 Dior.
Photo Harry Carr
Styling Elizabeth Fraser-B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