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me

크리스 반 아쉐의 새로운 벨루티

지난 6월 18일, 벨루티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 반 아쉐가 첫 캠페인을 발표했다.

크리스 반 아쉐벨루티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로 첫 발을 내디뎠다. 그가 그려나갈 벨루티의 미래를 함축한 새로운 캠페인 이미지가 공개된 것. 크리스 반 아쉐는 벨루티와의 새로운 시작을 선포하기 위해 아트 디렉터 'M/M Paris'와 함께 브랜드의 새로운 시그니처를 만들어냈다. 해당 시그니처는 1895년, 알레산드로 벨루티가 탄생시킨 알레산드로 슈즈 아카이브에서 발굴한 앤티크 슈트리에 새겨진 벨루티 로고다. 오랜 시간이 지나 색이 바랜 로고에 반듯한 스타일의 생명을 부여해 새로운 상징물로 재탄생 시켰으며, 이는 과거의 유산을 흡수하여 새롭고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그의 포부가 담겨있다.

이번 캠페인은 포토그래퍼 제이미 혹스워스가 촬영하고, 모리시오 나디의 스타일링으로 완성됐다. 캠페인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모델들이 오로지 벨루티의 슈즈만을 목어 걸고 등장하는데, 이때 모델들의 목에 걸린 슈즈는 클래식한 베네치아 가죽 그리고 앨리게이터 가죽으로 완성된 알레산드로 옥스퍼드 슈즈다. 이것은 벨루티 유산에 대한 크리스 반 아쉐의 존중이 담겨있으며, 캠페인 전체의 동시대적인 무드는 앞으로 그가 선보일 그만의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벨루티 컬렉션에 대한 비전이 담겨있다. 

 

아래 슬라이드를 넘겨보라

/

related posts

Recommended posts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