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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존스, 그리고 새로운 디올 맨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주얼리 디자이너 윤 안, 그리고 액세서리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스까지. 3인조의 손끝에서 탄생한 새로운 디올 맨!

킴 존스디올 맨 컬렉션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6월 23일, 파리의 공화당 근위대 병영의 한 부지에서 디올 옴므 2019 S/S 컬렉션이 열린 것. 그의 화려한 디올 옴므 데뷔를 위해 꾸며진 막사 내부는 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작업으로 탄생된 약 10미티 높이의 조형물로 꾸며졌다.


킴 존스는 디올 메종의 아카이브에 집중했다. 메종을 상징하는 개성과 꿈, 이 두 가지에 대한 찬사와 오마주를 통해 컬렉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자카드와 자수 장식, 그리고 무슈 디올이 사랑했던 플라워 모티브를 통해 오뜨 꾸뛰르에 기반한 디올 하우스만의 정체성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거기에 킴 존스 본인의 장기인 스포티 무드를 잘 버무려 동시대적 매력을 한껏 높였다. 한 편, 일본 액세서리 브랜드 앰버쉬 (Ambush)의 공동 설립자인 윤 안은 브랜드의 이니셜 ‘CD’와 꽃, 곤충 같은 메종의 아이콘들을 주얼리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컬렉션의 액세서리를 도맡은 매튜 윌리엄스는 메탈 버클 디테일을 활용한 액세서리로 스포티 무드에 힘을 더했다. 아래 영상과 사진 슬라이드로 3인조의 새로운 디올 맨을 확인해보자.

Dior Men's Summer 2019 Show - Key Looks

 

아래 슬라이드를 넘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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