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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새로워진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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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독보적 존재감으로 불멸의 아이콘이 된 시계들이 있다. 까르띠에의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가 그중 하나.최초의 손목시계로 잘 알려진 이 시계는 1904년 루이 까르띠에가 그의 절친이자 파일럿인 알베르토 산토스 뒤몽을 위해 만들었다. 비행 중 회중시계를 꺼내 보는 것이 힘들어 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친구를 위해 비행기를 조종하는 동안에도 쉽게 시간을 볼 수 있도록 특별한 케이스와 러그를 고안해 스트랩을 연결한 시계를 만들게 된것. 무려 3년에 걸쳐 완성된 이 시계는 뛰어난 내구성과 시인성을 자랑하며 동시대에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INNOVATIVE TECHNOLOGY & DESIGN
까르띠에는 완벽한 착용감과 균형감, 그리고 기존 산토스 워치의 정체성까지 고루 갖춘 시계를 고안해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했다. 그 결과 새로운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오리지널 모델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한채 더욱 모던하고 우아해진 실루엣을 지닌 인체공학적 시계로 거듭나게 됐다.


먼저 산토스의 DNA와도 같은 베젤 위 여덟 개의 스크루 디테일과 정사각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케이스 라인에 유려한 곡선을 더해 직선의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밀리그램과 밀리미터 단위까지 정확히 측정해 완성한 제품 설계와 디자인은 손목에 시계를 완벽히 밀착시켜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놀라운 혁신은 스트랩에서도 계속된다. 스테인리스 스틸, 골드, 송아지 가죽, 앨리게이터 가죽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제작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다. 또한 간편하게 스트 랩을 교체할 수 있는 퀵스위치(QuickSwitch) 시스템과 특별한 도구 없이도 직접 브레이슬릿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링크(SmartLink) 시스템을 적용해 일부러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쉽고 간단하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게 했다. 이 미래지향적이고 독창적인 기술은 현재 모두 특허 출원 중이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파일럿 시계에 기반을 둔 만큼 내구성 또한 돋보인다. 제품의 탄생부터 오늘날의 진화된 모습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젝트가 끊임없는 탐구의 연속 이었다. 칼리버 역시 한층 개선된 성능을 자랑한다. 스테인 리스 스틸로 만든 케이스와 많은 실험 끝에 완성된 충격 방지 시스템은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한다. 방수 성능도 돋보인다. 두께가 매우 슬림한데도 약 100m 까지 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방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처럼 언제나 능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산토스 시계는 세상을 바꾸려는 열정으로 가득한 이들이 추구하는 모던함과 우아함, 대담한 정신을 대변하며 위대하고 클래식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RESERVE YOUR DIGNITY
세계 유수의 시계 명가들 중에서도 까르띠에만큼 대중적 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세대를 이어 각인되는 컬렉션을 갖춘 브랜드는 많지 않다. 그만큼 까르띠에는 고급 주얼리뿐만 아니라 워치 브랜드로서 확고부동한 자리에 올라섰다.


산토스 워치는 그런 까르띠에 메종의 전례 없는 연구와 최신 기술력을 한데 집약한 걸작이다.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시계로 부족함이 없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가 우리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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