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ry & Watch

BEST OF BEST : 정밀 시간 계측의 혁신성을 보여주는 시계

정교한 스켈레톤 구조화 작업으로 완성한 강렬한 오픈 워크 시계 4.
ZENITH

데피 제로-G

제니스의 미래지향적인 혁신 기술이 총동원된 시계로, 어느 위치에 있든 조정 장치와 밸런스 휠을 수평으로 유지하게 함으로써 시계의 작동 속도에 가해지는 중력의 영향을 자체적으로 줄여주는 특허받은 자이로스코프 ‘중력 제어’ 모듈을 장착했다. 139개 부품으로 구성된 이 모듈은 제니스의 ‘아카데미 크리스토프 콜롬브’ 시리즈에 적용된 첫 중력 제어 모듈보다 크기는 30% 정도 작아졌지만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제니스 스타 심벌을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스켈레톤 다이얼 위 6시 방향에서 중력 제어 모듈을 확인할 수 있고, 12시 방향에 시, 분을 표시하는 오프 센터 챕터 링을, 2시와 10시 방향에 각각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와 스몰 세컨즈를 균형 있게 배치했다

PANERAI

로 시엔치아토 루미노르 1950 투르비용 GMT 티타니오

이탈리아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기리기 위해 2010년 첫선을 보인 로 시엔치아토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이 시계는 핸즈와 플랜지 등 곳곳에 블루 테마를 적용했다. 시계의 전면에서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 P.2005/T의 기하학적인 스켈레톤 구조를 볼 수 있으며, 직경 47mm의 케이스는 티타늄 분말을 사용해 광학 레이저로 레이어 층을 쌓아 3D 물체를 만드는 다이렉트 메탈 레이저 신터링(DMLS) 기술로 완성했다. 이와 함께 다이얼을 없애고 핸즈는 무브먼트에, 인덱스는 플랜지에 직접 부착해 매우 가벼운 무게를 실현했다. 10시 방향의 투르비용은 30초에 1회씩 회전한다.

GIRARD-PERREGAUX

네오 투르비용 쓰리 브릿지 - 스켈레톤

2014년 출시한 ‘네오 투르비용 쓰리 브릿지’의 스켈레톤 버전으로, 베이스 플레이트를 제거하고 최소한의 골격만 남긴 오토매틱 무브먼트 GP 09400-0011과 아이코닉한 쓰리 브릿지가 어우러져 건축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티타늄 쓰리 브릿지는 샌드블라스트 공법으로 마감하고 블랙 DLC 코팅해 강인한 매력을 배가했다. 12시 방향에는 싱글 배럴을, 6시 방향에는 투르비용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투르비용은 80개 부품으로 완성했지만 무게가 0.25g에 불과하다. 이를 곡선을 가미한 박스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덮어 입체감을 살렸다.

JAQUET DROZ

그랑 세컨 스켈레톤

자케 드로의 대표적인 ‘그랑 세컨’의 첫 스켈레톤 모델인 이 시계는 전설적인 시계제작자 피에르 자케 드로의 브랜드 설립 280주년을 기념해 공개되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2553 SQ의 미학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상징적인 숫자 8 모양의 다이얼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12시 방향의 오프 센터 챕터 링과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을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제작했고, 이를 5개의 스크루로 고정했다. 백 케이스를 통해 개별 넘버를 새긴 골드 소재의 스켈레톤 로터와 트윈 배럴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화이트 골드, 레드 골드, 세라믹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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