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ry & Watch

BEST OF BEST : 블랙과 골드가 어우러진 아트풀 워치

관능적인 블랙 컬러에 골드 포인트를 더했다. 화려한 광채를 선사하는 여성 시계 4.
Reading time 21 seconds
CARTIER

레벨라씨옹 뒨 팬더

까르띠에의 대담한 창의성을 드러낸 시계로, 블랙 래커 처리한 다이얼 위에서 모래알과 같은 미세한 골드 비즈가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며 상징적인 팬더 모티프의 그래픽 실루엣을 드러낸다. 모래시계를 연상시키는 다이얼은 직경 37mm의 핑크 골드 케이스, 베젤에 파베 세팅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어우러져 눈부신 빛을 발한다.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인 430 MC 칼리버로 구동되며,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크라운과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마무리했다. 그린과 레드 컬러 버전으로도 만날 수 있다.

ROGER DUBUIS

벨벳 캐비어

로저드뷔의 혁신적 기술력과 대담한 디자인을 결합한 이 시계는 최고급 캐비어에서 영감을 받았다. 빛의 각도에 따라 눈부시게 반짝이는 블랙 크리스털 마블(Crystal Marbles) 스트랩은 로저드뷔가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것으로, 패브릭처럼 보이지만 ‘스팽글 더스트’라는 금속 물질을 러버 라이닝 처리한 폴리머 응용 소재에 뿌린 후 경화 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직경 36mm 핑크 골드 케이스의 베젤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다이얼은 블랙 래커 처리해 강렬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48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RD830을 탑재했다.

BVLGARI

디바 피니씨마 미닛 리피터

10점 한정 생산되는 이 시계는 올해 불가리의 워치 제작 100주년을 기념해 탄생했다. 일본의 전통 옻칠 기법인 ‘우루시’ 기법을 사용한 다이얼은 10여 층의 블랙 래커 레이어를 겹겹이 쌓아 완성했고, 섬세한 폴리싱을 더했다. 여기에 대나무 채로 거른 미세한 골드 가루를 뿌린 후 투명 래커로 코팅해 특유의 깊이감이 느껴지는 다이얼을 완성했다. 직경 37mm의 핑크 골드 케이스에 두께 3.12mm의 울트라 씬 매뉴얼 와인딩 미닛 리피터 무브먼트 BVL 362를 장착했고, 7시 방향의 주얼 참이 달린 트리거로 미닛 리피터를 작동시킬 수 있다.

CHOPARD

L.U.C XP 에스프리 드 플러리에 피오니

쇼파드는 2015년부터 모란을 주제로 예술적인 메티에 다르 피스를 선보여왔다. 올해는 스위스의 알프스 근처에 위치한 페이당오(Pays d’Enhaut) 지구의 전통적인 ‘셰렌슈니트’ 페이퍼 커팅 기술로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위에 검은 모란꽃을 묘사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 L.U.C 96.23-L의 브리지에도 플뢰리잔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모란꽃을 재현했는데, 로즈 골드 소재에 양각으로 모란꽃을 새긴 후 그 외의 부분을 로듐 플레이팅 처리해 우아한 투톤 컬러로 완성했다. 직경 35mm 로즈 골드 케이스의 측면과 베젤, 러그에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세팅했다. 8점 한정 제작.

related posts

Recommended posts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