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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 STO 국내 최초공개 #람보르기니서울

한국의 팬들을 위해 월드프리미어 이후 불과 1달여 만에 국내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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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ACANSTO #LAMBORGHINI

람보르기니 서울이 최신 CICD에 맞춰 리뉴얼한 람보르기니 서울 전시장에서

‘우라칸 STO’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공도에서 레이스 카의 드라이빙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STO’(Huracán STO)를 주요 시장인 한국 고객들을 위해 월드 프리미어에서의 전 세계 최초 공개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한국, 서울 삼성동 전시장에서 공개하였다.

#람보르기니 #우라칸STO

Huracán 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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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 STO의 자연흡기 V10 엔진은 최고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57.7kg∙m(@6,500rpm)을 발휘한다. 람보르기니 고유의 경량화 기술에 힘입어 공차중량이 1,339kg에 불과해 출력 대 중량비(weight-to-power ratio)가 2.09kg/hp 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초, 그리고 시속 200km까지 9초만에 주파한다. 시속 100km에서 정지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0m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10km를 넘는다.

특히,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성능 주행 환경에 초점을 맞춘 세 가지 새로운 주행 모드 STO, 트로페오(Trofeo), 피오자(Pioggia)를 탑재했다.

우라칸 STO의 공식 판매 가격은 4억3,500만원 (부가세 포함)에서부터 시작하며, 

고객 인도는 내년 3분기에 개시 예정이다.

Huracán STO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Frank Steinleitner)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우라칸 STO는 탁월한 공기 역학 특성과 광범위한 경량화 기술 사용이 더해져 운전자가 느낄 수 있는 최대치의 흥분과 감동을 공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차"라며, "레이스의 감동을 공도에서 느낄 수 있는 모델인 만큼, 한국 슈퍼 스포츠카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세 가지 새로운 주행 모드

고성능 주행 환경에 초점을 맞춘 STO, 트로페오(Trofeo), 피오자(Pioggia)의 세 가지 새로운 주행 모드는 우라칸 STO의 경주 정신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기본 모드인 STO는 일반 도로 주행과 커브가 이어진 길에서의 즐거움을 위해 마련했다. 람보르기니의 주행 특성 제어 시스템인 LDVI(Lamborghini Veiloco Dinamica Integrate) 시스템의 모든 요소는 모든 도로 조건에 알맞게 최적화되었고 일반 도로에 맞춘 서스펜션 설정과 어우러진다. 완전 능동식 ESC는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해제할 수 있으면서도 운전을 돕는 기능은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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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페오 모드에서는 모든 시스템이 마른 아스팔트 노면과 트랙 최고속 기록을 내는 데 최적화된다. LDVI는 전용 토크 벡터링과 고성능 구동력 제어 프로그램을 통해 ESC ON 모드에서는 직진 가속 때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ESC OFF 모드에서는 최고속 기록을 내는 데에도 알맞다. 새로운 브레이크 온도 예측 알고리즘(BTM) 덕분에 운전자는 계속해서 제동 시스템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으면서 브레이크 수명 범위 내에서 시스템의 마모 정도를 관리할 수 있다.

피오자 모드는 구동력 제어 기능, 토크 벡터링, 후륜 조향, ABS 기능을 젖은 아스팔트 노면에 최적화한다. 구동력 제어 기능과 제동 시스템은 접지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엔진 토크를 낮추도록 조율되었고, LDVI 시스템은 젖은 노면에 필요한 토크만 전달하도록 정확하게 상황을 예측한다. 토크 벡터링은 낮은 접지 상태를 반영해 코너링 특성을 조절하는 한편, 서스펜션은 접지력을 극대화하고 하중 이동 특성이 향상되도록 조율했다.

Huracán STO

우라칸 STO -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의 심장을 품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우라칸 STO를 3D로 체험이 가능한 링크로 연결)

엔진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우라칸 STO의 실·내외 모든 부분은 레이싱 드라이버의 영혼을 뒤흔든다. 넓어진 휠 트랙, 단단해진 서스펜션 부싱, 전용 안티롤 바와 람보르기니의 마그네라이드 2.0(MagneRide 2.0)을 갖춘 STO는 안락한 도로 주행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레이스카의 모든 감성을 전달한다. 엔진은 페달 조작이 곧바로 스로틀 작동에 반영되는 느낌과 고회전 영역에서 더욱 날카로와지도록 개선한 엔진 소리로 매우 스포티하면서도 반응이 뛰어난 경주차의 느낌을 주도록 조율했다. 변속 속도는 매우 뛰어난 반응과 재빠른 변속을 뒷받침하도록 한층 더 빨라졌다.

람보르기니의 후륜 조향 기능을 포함해 더욱 직관적인 고정 기어비는 레이싱 환경은 물론 운전자와 차, 트랙 사이의 관계를 더 밀접하게 만들도록 설계했다. 운전자는 손끝으로 차의 반응을 느끼며 아스팔트와 완벽하게 교감한다. STO의 레이스카 유전자와 기술은 모든 면에서 그 능력이 더욱 커져, 더 빠른 속도로 커브를 돌아 나갈 수 있는 것은 물론 커브를 빠져나갈 때에는 접지력을 극대화한다. 우라칸 STO는 직선 구간보다 커브를 더 잘 공략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임을 입증한다.

공기역학적 효과와 경량화에 대한 접근

우라칸 STO는 후륜구동 차량으로 최상의 공기역학적 균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다운포스를 얻었고, 이는 탁월한 공기역학 부하를 만들어냄으로써 향상된 코너링 성능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와 비교해 전체 공기흐름 효율은 37% 개선되었고 다운포스는 획기적인 수준인 53% 향상을 이루었다.

우라칸 STO는 강성 향상을 위해 단일 요소로 만든 복잡한 구조를 활용하는 한편 결합부를 줄여 무게도 줄어든 덕분에 외부 패널의 75% 이상에 탄소 섬유를 사용했다.

경량 기술에 관한 전문성을 발휘해, 람보르기니 R&D 부문은 뒤 펜더에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하는 탄소 섬유 '샌드위치' 기법을 반영했다. 공차중량 1,339kg인 우라칸 STO의 무게는 이미 가벼운 우라칸 퍼포만테보다도 43kg 더 가벼워진 것이다.

Huracán STO

탁월한 공기역학 특성과 경량화 소재를 디자인에 반영한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STO는 외부 디자인을 공기 흐름에 최적화되도록 개선해, 기존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람보르기니의 외부 디자인을 한층 더 새롭게 바꿨다. 밋차 보커트(Mitia Borkert)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 디자인 센터) 책임자는 "레이스카는 언제나 우리의 디자인에 강렬한 영감을 준다"며 "우라칸 STO는 성공적인 우라칸 레이스카로부터 이어받은 기술을 정교하게 반영해 모든 미적 세부 요소에 담은 차"라고 설명했다.

우라칸 STO의 실내는 람보르기니 카본 스킨과 조화를 이룬 알칸타라 소재, 카펫을 대체한 탄소 섬유 바닥 매트, 스포츠 시트 전체를 비롯해 실내 전반에 탄소 섬유를 폭넓게 사용함으로써 외부의 경량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4점식 안전벨트가 있는 롤 바와 헬멧 수납공간으로 새로 설계한 앞 트렁크는 우라칸 STO의 레이싱 DNA를 강조한다.

 

람보르기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늘 국내 최초 공개한 우라칸STO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www.lamborghini.com

 

Digital Editor Jeongyeon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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