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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낭만, 스키 여행

베스트 스키 여행지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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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스키 시즌이 다가왔다. 새하얀 설원을 달리며 느끼는 생동감은 스키를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부분이다. 부킹닷컴이 선정한 가성비 높은 스키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 작년 12월부터 올 봄까지 부킹닷컴 고객들이 이용한 스키 여행지 300곳을 분석하여 선정한 최상의 스키 플레이스. 올 겨울, 제대로 스키를 즐겨보자.

 

 

일본 홋카이도에 위치한 니세코는 실력에 상관없이 모든 레벨의 스키어에게 적합한 스키 여행지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인 후지산을 닮았다고 하여 ‘에조 후지’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요테이산의 아름다운 절경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다. 준 비수기인 2~3월에도 스키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리조트가 북적거리는데, 특히 3월 중순에는 보다 저렴하게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숙박 요금이 가장 비싼 12월 중하순에 비해 무려 50% 저렴한 비용으로 투숙이 가능하다.

 

 

 

솔덴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의 레텐바흐 빙하봉은 알파인 스키 월드컵의 출발 지점으로도 유명하다. 솔덴의 스키 시즌이 11월 중순부터 시작되는데,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스키 마니아들은 의외로 많지 않다. 게다가 11월 말과 12월 초에는 성수기인 1월에 비해 숙박 요금이 40%나 더 저렴하니 스키 마니아라면 잊지 말고 기억해두자.

 

 

 

세르비아 중앙 남부에 있는 코파오니크는 유럽 동남부에서 가장 큰 스키 리조트다. 나무가 빽빽하게 늘어선 슬로프와 맛 좋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비단 알프스뿐만이 아님을 코파오니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적인 스키 시즌은 12월 첫째 주부터 시작되며, 특히 12월 1~2주 요금이 본격적으로 인파가 몰리는 1월에 비해 40~50% 더 저렴하기 때문에 여유로운 스키를 만끽하고 싶다면 12월 초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로키티니체는 슬로프가 넓고 경사가 심하지 않아 초보자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거대한 산’을 뜻하는 크르코노셰산의 경우 총 600km에 달하는 구간 곳곳에 안내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정기적으로 현지 리조트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관리하고 있어 크로스컨트리 애호가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로키티니체는 비교적 저렴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체코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이다. 특히 3월 초의 경우 약 40% 정도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미국 동부에서 가장 큰 스키장으로 손꼽히며 ‘동쪽의 야수’라 불리는 킬링턴은 도입 당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던 ‘개찰구’의 탄생지로도 유명하다. 겨울 스포츠와 뗄레야 뗄 수 없는 킬링턴의 리조트는 일반적으로 11월부터 개장하는데 기상 상황에 따라서 10월 말부터 오픈하기도 한다. 적설량에 따라 리프트 이용 가능 여부가 달라지는 대신 최대 12월 중순까지 50% 할인된 요금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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