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로운 집을 찾고 있는가? 만약 록스타 같은 삶을 꿈꾼다면, 이 저택을 체크하라.
마룬 5의 보컬 애덤 리바인과 베하티 프린슬루 부부가 살았던, 로스앤젤레스의 1,900만 달러짜리 저택이 매물로 올라왔다.
록스타 애덤 리바인과 슈퍼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 부부는 로스앤젤레스 서부의 홈비 힐즈에 위치한 이 저택에서 작년 8월부터 최근까지, 그들의 딸 더스티 로즈 리바인과 함께 지냈다.
이 럭셔리한 저택에는 5개의 침실, 수영장, 2개의 게스트 룸이 있으며 핑크빛 대리석으로 꾸며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