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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스미스, "난 남자도 여자도 아니다"

음악만큼 소신있는 샘 스미스의 발언.

세계적인 뮤지션 샘 스미스가 자신은 남성도 여성도 아니라며 공개 커밍아웃을 했다. 이른바 ‘젠더 논 바이너리’로 남성과 여성 두 가지로 구별되는 기준에서 벗어난 성소수자를 의미한다. 이성 혹은 동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성적 정체성과는 다르게 구별되어 ‘젠더 퀴어’라고 불린다. 샘 스미스는 이미 어릴 적부터 자신의 성 정체성은 게이라고 밝히며, 10대 시절부터 여성 옷을 입는 등의 행보를 보여주었다. 그러다 최근 항상 고민으로 남은 남성과 여성의 사이의 혼란이 바로 논 바이너리였다는 것을 깨닫고 얼마 전 쇼에 출연해 다시 한번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혔다. 미국의 다수 주정부가 이미 신분증에 중립적인 성을 표기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는 만큼 젠더 논 바이너리는 더 이상 특이한 케이스가 아닌 또 하나의 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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