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서 온 타임라인 3 - 로피시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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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온 타임라인 3

이것이 진짜 1980~1990년대 스타일! 아이콘들의 옛 스타일을 맘껏 엿볼 수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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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ennedy.jr

미국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아들, 존 F. 케네디 주니어 일상 모습들을 모아둔 계정이다. 당시 변호사였던 그는 아버지의 피를 고스란히 물러 받아, 96년 피플지 선정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에 뽑혔을 정도로 근사한 외모와 스타일로 유명했다. 뿐만아니라, 미니멀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고수했던 그의 아내 캐롤린 베셋, 역시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추앙받고 있다. 이 사랑스러운 커플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지만, 그들의 스타일은 여전히 이렇게 남아있다. 

 

@johnkennedy.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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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daily

1980~2000년 초반, 할리우드의 모습들을 집대성한 계정이다. 당시 셀러브리티들의 파파라치 컷, 레드 카펫 포토월 사진, 영화 장면들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지금은 각자의 가정을 꾸린 옛 스타 커플들의 한때나, 이제는 만나 볼 수 없는 고인이 된 스타들의 흔적들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된다. 또 오래된 사진들 특유의 노이즈가 괜히 더 '쿨'해 보여 본인도 모르게 컬렉션 저장 버튼을 누르게 된다.  

 

@90s.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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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diana_4ever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스타일 아카이브를 모아둔 계정이다. 생성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디자이너 자크뮈스도 이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을 정도로 감각적인 타임라인이 눈길을 잡아끈다. 해당 계정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스타일과 현재의 패션신을 매칭해 보여준다는 점이다. 붉은 스웨터를 입은 다이애나와 지금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벨라 하디드의 스웨터 스타일링을 비교한 사진이나, 비슷한 스타일의 컬렉션 컷을 나란히 보여주는 식이다. 아직 팔로워 수가 적지만, 조간만 손가락에 꼽히는, 패션 계정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ladydiana_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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