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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패션계를 장악한 모델, 애드와 아보아

by Alexia Ramírez Garrido, Mexico
29.03.2018
최근 멕시코를 방문한 레브론 캠페인의 주인공, 영국 출신 모델 애드와 아보와를 만났다.

리버레이텀(Liberatum)에 참여하기 위해 멕시코에 방문한 애드와 아보아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가 여성들이 안전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설립한 온라인 커뮤니티 걸스토크(GurlsTalk)는 이면에서 세계 여성들을 지지하고,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 역할을 한다.

 

 

당신에 대해 간략하게 묘사한다면?

나는 복잡하고 놀라운 여자지만, 내가 아는 다른 여자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잠에서 깼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정신적인 문제가 조금 있다. 매일 아침 가장 먼저 내 감정에 대해 생각하고 집중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하루의 마무리는?

가끔은 그날의 감사한 것에 대해 생각한다. 쉬지 않고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편이라 보통 밤에는 편안하게 쉬려고 노력한다. 생각을 많이 하면 잠이 안 온다. 흡연까지 했으니... 농담이다.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나는 일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 따윈 없다. 모든 것에서 활력을 느끼는 편이다.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 헌신하고 소리를 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나를 행복하고 활기차게 만든다. 덧붙여 ‘걸스 토크 프로젝트’ 활동을 하다보면 다양한 진취적인 여성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녀들을 만날 때가 나의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라 생각한다.

레브론의 글로벌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떤가?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이끌어가는 브랜드의 일원이 된다는 건 놀라운 일이다. 레브론은 현존하는 모든 종류의 아름다움에 대해 끊임없는 진화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당신은 젊은 여성들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어떻게 생각하나?

큰 책임감을 느낀다. 그 사실이 나 자신을 매우 행복하게 만들지만 한편으로는 압박감도 느낀다. 하고 있는 일을 더 잘 해내야 하고 더 행복해져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그 책임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항상 만나고 싶었던 사람과 저녁을 먹을 수 있다면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미셸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로린 힐, 에리카 바두.

 

멕시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멕시코의 매력에 완전히 사로잡혔다! 어제는 살사 댄스 파티에 갔는데, 엄청 피곤했지만 짧은 머리를 풀어 헤치고 싶을 정도로 신났다. 진수성찬을 잔뜩 먹고 놀라운 사람들도 만났다. 마치 멕시코가 내 영혼을 삼켜버린 듯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 멕시코는 문화, 다양함, 매력적인 사람, 향기로 가득한 곳이다.

 

매일 착용하는 특별한 아이템은?

모자를 자주 쓴다. 머리가 조금 차갑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모든 질문에 대한 절대적인 답을 들을 수 있다면, 무엇에 대해 묻고 싶나?

나는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 같다. 모든 것에 대해 아는 것은 약간 지루할 것 같다.

 

진정으로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진실된 사람...

 

100년 전 과거 혹은 100년 후의 미래를 여행할 수 있다면 어떤 걸 선택할 것인가?

미래.

 

두려움에 맞서야 할까 아니면 두려움을 잊는 것이 나을까?

스스로의 두려움에 맞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 혹은 모든 악기를 완벽하게 연주하는 것 중 고른다면?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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