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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로열 커플, 그리고 세기의 결혼식

지난 19일(현지시각),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이 열렸다. 새로운 세기의 커플로 자리매김한 그들의 완벽한 결혼식을 훔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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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윈저성의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성당에서 성대한 로열 웨딩이 열렸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6위 해리 왕자와 배우 메건 마클 커플이 그 주인공. 왕자와 배우라는 파격적인 조합으로 연애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아온 커플인 만큼 그들의 결혼식 역시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무엇보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지닌 메건 마클의 웨딩드레스는 공개와 동시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녀의 웨딩드레스는 지방시의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직접 디자인을 맡았다. 디테일을 최소화한 심플한 지방시의 웨딩드레스는 그녀의 구릿빛 피부와 여리여리한 체형을 돋보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섬세한 자수가 더해진 5m 길이의 실크 면사포는 로열패밀리에 걸맞은 우아함을 선사했다. 

메건 마클의 이번 웨딩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의 디렉터 사라 버튼이 디자인했던 케이트 미들턴의 화려한 레이스 드레스와는 확실한 대비를 보여준다. 이 날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커플만큼이나 큰 주목을 받았던 이가 또 있다. 바로 결혼식의 들러리로 나선 샬롯 공주! 귀여운 퍼프소매가 돋보이는 샬롯 공주의 사랑스러운 드레스 역시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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