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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 그녀가 말하는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by L'Officiel Korea
30.03.2018
<로피시엘 닷컴>과 수영의 만남

"요즘 일본어 공부에 한창이에요."

최수영은 요즘 인생 3막을 여는 중이다. 1990년생인 그녀는 열두 살 때인 2002년 일본에서 여성 듀오 '루트 오(Route O)’로 데뷔하며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5년 국내로 돌아왔고,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오랫동안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나와 홀로서기에 나섰다. 여전히 소녀시대지만 그녀의 현재 지향점은 '배우 최수영'이다.

최수영은 최근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를 마쳤다. "드라마 종영 이후에는 휴식 시간도 가지면서 다음 작품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요즘 최고의 관심사는 일본어에요. 촬영을 앞두고 있는 영화가 한일 합작 영화라 일본어 공부를 다시 하고 있어요"

최수영은 오는 4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한일 합작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여주인공으로 최근 낙점됐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마지막이라 믿었던 사랑이 깨지며 겪게 되는 인생의 전환점에 대한 내용을 그린다. 2008년 영화 <순정만화> 이후 두 번째 영화 도전작이다.

최수영은 가수, 배우 그리고 셀러브리티다. 본인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에 "어떠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고, 적절하게 스트레스를 풀어주면서 사는 게 최고의 라이프 스타일아닐까요?"라고 답했다.

그녀의 시그너처 패션 아이템은 선글라스와 스카프. "요즘 같은 간절기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선글라스와 스카프 아닐까 싶어요. 스타일링 포인트도 되면서 실용성도 높은 아이템들인 것 같아요."

"평소 <로피시엘 옴므>의 에지있고 세련된 비주얼이 인상적이었어요. 여자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서 좋았고요. 앞으로도 <로피시엘 닷컴>을 통해 패션 외에 아트, 라이프 스타일 등 글로벌 이슈가 되는 좋은 콘텐츠를 많이 선보여주세요. <로피시엘 닷컴>의 발전을 응원할게요."

최수영의 '앞으로'에 대해서도 물었다.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장르를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시도하고 도전하는 최수영이 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세요."

 

@hotsootuff

인터뷰 : 문완식 _ 스타뉴스 K-POP·방송 유닛장

사진제공 : 뷰(V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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