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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번의 손녀, 패션 큐레이터로 변신하다

by Redação, Brazil
01.04.2018
세기의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손녀 엠마 캐슬린 페러는 아티스트이자 인도주의자이며, 여배우다 - 할머니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재능 넘치는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엠마 캐서린 페러를 아는가? 그녀는 오드리 헵번이 사망하고 1년 뒤인 1994년 스위스에서 태어났다.

오드리 헵번의 아들 션 페러와 레일라 플래니건 사이에서 태어난 소녀는 미국과 이탈리아 사이를 오가며 자랐다. 예술을 전공했으며 이탈리아어, 불어, 영어 그리고 스페인어까지 4개 국어에 능통하다.

 

다재다능한 그녀는 최근 큐레이터로서 첫 전시회를 열었다. 그녀의 생애 첫 전시회인 <Ideas Get Dressed>는 뉴욕 'Sapar Contemporary'에서 4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에는 잭 포즌, 마놀로 블라닉과 같은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작업 과정이 담겼다. 우마 라켈 데비도비츠는 디자이너 중 유일한 브라질 대표로 참가했다.

 

그녀는 예술 활동 외에도 아버지와 함께 할머니 오드리 햅번에 관한 책을 쓰고 있고, 내년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올 하반기에 개봉 예정인 심리 스릴러 영화 <The Man In The Attic>에 출연했다.

 

이게 끝이 아니다. 그녀는 유엔 주재 미 대사로 난민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계속해서 그녀의 활약을 주목하라. 

 

사진: reproduction / 인스타그램: @emmakathleenfer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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