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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OKH

한국인 최초, LVMH 프라이즈 파이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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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황록

ROKH'S 20SS FINAL

한국인 최초로 LVMH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어 특별상을 수상한 브랜드 록의 디자이너 황록.

클래식 테일러링을 기본으로 유스 코드를 믹스하고 형태와 스타일을 탐구하는

디자이너 황록을  만났다.

L'OFFICIEL (이하 LO) 2020년 봄/여름 컬렉션 쇼 피날레에서 손을 흔들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가?

ROKH 감사한 기분이 제일 많이 들었다. 내가 창조하는 컬렉션을 주의 깊게 봐주고 응원해주는 이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이었다.

 

LO 셀린느에서 3년간 피비 파일로와 함께 일했다. 그녀와의 추억을 떠올린다면?

ROKH 옷과 가방, 신발까지 모든 아이템의 디자인을 피비 파일로와 함께 했다. 그래서인지 셀린느에서 나온 모든 아이템에 감정적으로 친밀감을 느낀다.

 

LO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아이템은?

ROKH 테일러링 수트와 트렌치코트, 이브닝드레스.

 

LO 트렌치코트는 당신의 아이덴티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트렌치코트의 매력은 무엇인가?

ROKH 사실 트렌치코트가 나의 아이덴티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나는 테일러링과 아티잔 크래프트에 기반을 두고 모든 아이템을 창작하고 있다. 하지만 트렌치코트가 주목받아 굉장히 행복하고 감사하다.

한국인 최초 LVMH 프라이즈 파이널리스트

L'OFFICIEL KOREA INTERVIEW

LO 록의 옷은 자신감이 강한 여성을 연상시킨다. 아이디얼한 여성이란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스타일을 지닌다고 보는가?

ROKH 나는 어떤 여성상을 그리기보다는 아트와 크래프트의 접목에 초점을 맞춰 컬렉션을 완성한다. 모든 여성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므로 늘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컬러와 패브릭, 프린트까지 과하지 않지만 웨어러블하게 해석하고 싶다.

LO 전 세계 120여 부티크에서 록의 옷을 판매하고 있다. 실제로 어떤 여성이 록의 옷을 사 입는가?

ROKH 나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취향이 같은 여성이 고객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창작물을 입고 공유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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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황록과 함께한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로피시엘 코리아 YK에디션> 2020 봄/여름호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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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inseung Ha

Digital Editor Jeongyeon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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