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Zodiac

소피아 산체즈의 시크한 일상만큼 빛나는 그녀의 별자리

Sofia Sanchez de Be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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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URUS 황소자리

SUSAN SAYS:  황소자리에게 2020년은 여행의 해가 될 것이다. 자신을 잘 케어하면서도 다양한 여행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단, 언제나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말 것.

황소자리인 소피아 산체스 드 베탁은 모델이자 브랜드 앰버서더,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이며 2017년에 론칭한 패션 브랜드 슈피(Chufy)를 운영 중인 인플루언서다.

그녀는 5년 전 파타고니아에서 열린 자신의 결혼식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널리 퍼지면서 인기를 얻었다. 결혼 축하연은 3일 내내 이어졌고, 핀터레스트에 수천 컷의 사진이 올라가면서 파타고니아가 핫한 웨딩 스폿으로 새롭게 조명되는 계기를 맞았다. 그녀는 결혼 이후에도 패션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남편 알렉산드르 드 베탁, 그리고 그들의 딸과 함께 꾸준히 여행을 하며 이를 인스타그램에 기록하고 있다.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발레아릭 군도, 아르헨티나의 빙하지대 등 많은 곳을 방문했다. 그중에서도 페루가 기억에 남는다. 긴 여행은 아니었지만 강렬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하이킹에 투자했다.

마추 픽추로 가는 길은 정말 특별했다. 마치 보물을 발견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천천히 잉카 문화재를 둘러보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베이지 리넨 코트 Mango, 골드 목걸이 Monoki.

 

Zodiac Beauty

BEAUTY TIP: 여행할 때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에 화려함을 더하는 레드 립스틱을 플러스할 것. 글로시한 텍스처보다는 오렌지 톤이 가미된 밝은 빨간색으로 유혹적 무드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매트한 레드 립은 우아함의 표식이니까.

소피아는 지역 음식과 전통 공예 등을 빼놓지 않고 즐긴다. 그리고 여행을 통해 얻은 영감을 슈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게 가공해 매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슈피는 질 좋은 소재와 화려한 패턴을 사용한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케냐의 사파리를 프린트한 스커트, 일본 기모노 스타일의 드레스, 잉카 문명의 기하학적 패턴을 수놓은 튜닉 등이 대표 제품. 지금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만든 수영복을 준비 중이다.

소피아의 여행 횟수가 늘어날수록 슈피도 함께 성장한다.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 새로움을 선사하는 이국적 여행지의 액티비티를 선호해요. 여행이 가진 힘은 대단하죠. 여행을 통해 성장함을 느낍니다.”

 

플라워 프린트 튜닉 원피스 Chufy, 골드 목걸이 Mon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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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st ANGELA KUSEN

photographer ARKAN ZAKHAROV

hair JEROME CULTRERA

makeup STEVEN CANA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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