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브라운, 블랙. 3 가지 컬러 팔레트를 가득 채운 남자들의 스프링 키 아이템.
배우 노상현은 매섭기도 했다가 진중하고 따스하기까지 한 다채로운 얼굴을 비췄다.
핑크빛 꽃들이 피어나는 봄날의 정취를 닮은 배우 정건주. 소년과 남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피워내고 있는 그는 지금 차근히 나만의 꽃밭을 채우는 중이다.
고요한 밤하늘의 별빛처럼 자유롭고 우아하게 유영하는 배우 박형섭의 매력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것.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며 생기발랄한 컬러로 무장한 13가지 룩을 소개한다.
새 계절의 언덕을 넘어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2023 FW 남성 키룩
에르메스가 2024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을 파리 이에나 궁전에서 개최했다.
로에베는 미국 조각가 린타 벵글리스의 거대한 분수 작품을 배경으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펜디가 이탈리아 토스카나에 새롭게 문을 연 펜디 팩토리에서 2024년 봄/여름 맨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세련미가 녹아 나오는,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 남성을 위한 패션 제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