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액션부터 섬세한 로맨스까지, 지창욱은 장르 사이를 유연하게 오가며 배우로서의 서사를 만들어왔다.단순히 멋진 외모, 좋은 목소리를 넘어 시간이 쌓인 만큼 깊어진 연기의 결. 그 안에 담긴 유연함과 진심, 그리고 여전히 배우로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Ready To Be Beyond
전통과 혁신이 맞닿은 배리와 매킨토시의 컬래버레이션.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앤팀(&TEAM)의 의주와 니콜라스가 그 협업의 정제된 결을 자신만의 온도로 풀어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