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 룩에 강력한 존재감을 더해줄 스타일링 팁.
”이것은 컬러를 형상화한 컬렉션입니다.“ 에르메스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 아르디가 말했다.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가 방탄소년단 진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불가리가 앰버서더 민규와 함께한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바다와 모험적인 영혼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대담하고 개성 넘치는 프레드의 특별한 미학을 담은 '포스텐'과 '프리티우먼' 컬렉션이 그대의 일상을 더욱 빛나게 할 것.
산들바람에 춤추는 꽃처럼 입체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반클리프 아펠의 프리볼 컬렉션.
시간을 초월하는 순환의 아름다움을 반영하며 무한한 사이클을 이루는 하이엔드 주얼리를 탐색하다.
가장 밝고 빛나는 순간을 함께해줄 하이엔드 골드 워치 4.
이탤리언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가 만드는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
쇼메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매력적인 외모의 배우 겸 가수 차은우와 로맨틱한 화보를 공개했다.
영원히 멈추지 않는 시간의 영속성을 담은 하이엔드 워치 4.
티파니 하우스의 앰버서더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맨해튼을 배경으로 한 매혹적인 캠페인 컷을 공개했다.
불가리가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클레오파트라'로 제네바 워치 그랑프리에서 프레스티지 주얼리 상을 수상했다.
진정한 주얼리 고수라면 주목! 주얼리 메종부터 럭셔리 패션 하우스까지 지금 가장 뜨거운 주얼리와 이를 강조해 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함께 공개한다.
카보숑 컷은 흐르는 금 한 방울처럼 표면을 둥글게 연마하는 커팅으로 무결한 원형감을 지닌 유니크한 세이프를 창조한다.
티파니 하우스의 앰버서더 안야 테일러 조이가 착용한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스와로브스키 첫 번째 대규모 전시, 크리스털로 장식한 세계적인 피스들의 총집합
온통 찬연한 빛을 머금은 하우스들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파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 맨즈 컬렉션에 퍼렐 윌리엄스가 앙증맞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파리에 위치한 샤토 드 바가텔 궁전에서 쇼메의 새로운 '르 자르뎅 드 쇼메 컬렉션'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열었다. 국내 셀럽으로는 쇼메의 엠버서더 송혜교와 차은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메종 까르띠에가 커피 원두에서 영감을 받아 절대적 우아함을 담아낸 ‘그랑 드 카페(Grain De Café)’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인간이 가장 아름답다고 여기는 절대적인 공식인 황금비율.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는 황금비율을 절대적인 공식으로 디자인된다. 한국의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강이연이 그 황금비율에 대한 찬사를 담은 영상과 그 아트 쇼 현장을 공개한다.
포멜라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조 카스탈도. 그는 밀라노를 과시적이지 않은 우아함을 지닌 채로 탁월함을 조용히 속삭이는 도시라고 말한다. 이곳에서 그가 포멜라토를 설계한지 20주년이 됐다.
누구보다 멋지게, 남들과는 다른 스타일을 뽐내는 가장 세련된 방법.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교한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하이 주얼리를 입다
1940년 처음 문을 연 티파니앤코의 플래그십 스토어 '랜드마크'가 혁신적인 리노베이션으로 재탄생한 마법 같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