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멜라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조 카스탈도. 그는 밀라노를 과시적이지 않은 우아함을 지닌 채로 탁월함을 조용히 속삭이는 도시라고 말한다. 이곳에서 그가 포멜라토를 설계한지 20주년이 됐다.
누구보다 멋지게, 남들과는 다른 스타일을 뽐내는 가장 세련된 방법.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교한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하이 주얼리를 입다
1940년 처음 문을 연 티파니앤코의 플래그십 스토어 '랜드마크'가 혁신적인 리노베이션으로 재탄생한 마법 같은 공간
연말 파티룩에 컬러 스톤의 화사함을 더해주는 하이 주얼리
정교하게 세공된 다이아몬드와 원석을 사용한 하이 주얼리의 탄생
그곳에 그가 있었다
고소영의 아름다움을 닮은 주얼리 브랜드 디아모모 부티크 오픈 현장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줄 쇼메 전시
글로벌 앱버서더로 선정된 블랙핑크 지수의 팬더 커뮤니티 합류.
하나만 있어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하이 주얼리의 매력.
MODERN DANDY MEN'S JEWELRY.
찬란하게 빛나는 스틸 워치.
결혼식의 주인공, 신부 손예진을 빛나게 한 웨딩 주얼리.
포멜라토, 배우 손예진과 함께 절제된 우아함을 선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