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브랜드와 함께해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조 카스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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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라토, 그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에 대해

포멜라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조 카스탈도. 그는 밀라노를 과시적이지 않은 우아함을 지닌 채로 탁월함을 조용히 속삭이는 도시라고 말한다. 이곳에서 그가 포멜라토를 설계한지 20주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