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문화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영화 관람객보다 공연·전시를 찾는 관람객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스크린을 넘어 실제 공간을 거닐며 감각적으로 경험하려는 흐름이 분명해진 셈입니다. 이처럼 전시 관람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로피시엘〉에서는 종료를 앞두고 있어 더욱 아쉬운 전시들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포스터에서 코드까지, 변화를 이끄는 갤러리 가고시안.
호텔, 예술의 인큐베이터가 되다.
짧지만 강렬했던 생애 동안 예술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가 노아 데이비스의 독일 첫 회고전이자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인 <Noah Davis>가 독일 베를린 근교 포츠담의 DAS 민스크 쿤스트하우스(DAS MINSK Kunsthaus)에서 열리고 있다.
프라다, 음악 프로그램 ‘더 사운드 오브 프라다’의 새로운 에디션 선보여.
미우미우가 파리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퍼블릭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로서 특별 프로젝트 <Tales & Tellers>를 선보인다.
루이 비통이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 남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와 협업해 하우스의 상징적인 침대 트렁크의 두 가지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다.
파리지앵 주얼러 쇼메가 글로벌 아트 페어인 프리즈 서울에서 아티스트 김희찬과 함께 만든 협업 작품을 선보였다.
아티스트 제이슨 보이드 킨셀라는 MBTI 테스트와 주관적인 시점을 바탕으로 인간의 다층적인 심리를 그려낸다.
프리즈 서울의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 엘지전자가 특별한 전시 <Suh Se Ok X LG OLED : 서도호가 그리고 서을호가 짓다>를 선보인다.
동화 같은 패브릭으로 유명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미나 페르호넨이 국내 최초로 전시를 개최한다.
알라이아가 2024년 여름/가을 컬렉션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탐구하는 다이어리를 출판했습니다.
구찌가 오는 10월 <구찌 문화의 달; 한국 문화에 경의를 표하며!> 프로젝트 개최를 예고했다.
올림픽의 무대가 될 파리의 주요 스폿을 미리 알아보고 경기를 풍성하게 즐겨보자.
현재의 물건이 천년 후 3024년에 발굴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고유의 세계관인 '상상의 고고학'을 바탕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에 대해서.
뉴욕 브루클린 기반의 예술가 마리아 베리오는 그녀의 캔버스를 통해 현실 세계의 정치적, 사회적 문제와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아주 특별한 예술, 프레임을 넘어선 아트의 세계
멕시칸 아메리칸 이민자였던 로베르토 힐 데 몬테스(Roberto Gil de Montes)는 특유의 관능미, 모험, 불확실성을 그림에 가득 담는다. 그의 작품들은 언제나 여름인 듯 푸른 바다와 정글을 배경으로 삼아 환상적인 현실을 그려낸다.
샤넬, 에르메스, 루이 비통, 프라다부터 소더비까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플로리스트 시몬 구츠. 몰타어로 꽃을 뜻하는 ‘퓨라(Fjura)’라는 이름을 통해 그녀는 꽃을 찬미하는 가장 순수한 서정시를 짓는다.
에스파스 루이 비통 도쿄에서 8월 18일까지 열리는 마크 레키의 개인전 <Fiorucci Made Me Hardcore Feat. Big Red SoundSystem>. 진정한 아날로그 비디오와 찌그러진 거대한 캣 조형물은 당장 20세기 영국 언더그라운드 클럽으로 당신을 데려간다.
전 《GQ》 편집장이자 인터뷰집 《질문은 조금만》, 산문집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우리의 특별함》 등의 저자 이충걸의 첫 장편소설 《너의 얼굴》.
코펜하겐 미술관 투어를 계획 중이라면 취향 껏 골라보길. 고전미술부터 현대미술, 디자인까지.
플로럴 아티스트이자 포토그래퍼 조 호너(Joe Horner). 그는 피고 지는 꽃에 영원한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아티스트 이광호를 소개하는 첫 문장은 아직 쓰이지 않았다.
인물과 공간, 감정과 순간을 그려내는 김진희가 베를린에서 보내온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