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시선, 빛나는 바이브. 에스파, 그 모든 순간의 마법.
현실과 가상, 경계를 넘나드는 네 명의 시선 속에서 이번 화보는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냅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각기 다른 빛으로 물든 에스파 4인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나보세요.
첼로를 품에 안은 채 홍진호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