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봄/여름 시즌 가장 가지고 싶은, 가져야만 하는 백&선글라스 환상의 조합.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걷는 로피시엘 맨의 하이엔드 브랜드 키 룩과 백.
준지(JUUN.J)가 브랜드의 첫 번째 시그니처 백인 ‘준지 몬스터(JUUN.J.MONSTER)’를 론칭했다.
컬러풀한 색감을 담은 마르니의 라탄 백부터 싱그러운 그린과 강렬한 레드로 시선을 사로잡는 페라가모, 크리스찬 루부탱의 컬러풀한 백까지 여름에 스타일링하기 좋은 다채로운 디자인의 요즘 신상 백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