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한계 없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패션의 세계를 <로피시엘 옴므>와 함께할 것!
올 블랙 룩에도 스타일 지수를 한껏 올려주는 포인트 액세서리들.
머스큘린과 페미닌, 그 진폭을 오가는.
아직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는 트렌치코트와 재킷에 쉽게 손이 가곤 합니다. 어떤 룩이든 무심한듯 근사하게 만들어 주는 트렌치코트와 재킷 스타일링을 로피시엘의 패션 화보에서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