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두 브랜드, 뮈글러와 젠틀몬스터가 만나 미래지향적 비주얼의 아이웨어를 선보인다.
2024년에도 한계 없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패션의 세계를 <로피시엘 옴므>와 함께할 것!
올 블랙 룩에도 스타일 지수를 한껏 올려주는 포인트 액세서리들.
머스큘린과 페미닌, 그 진폭을 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