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걷고, 마음을 쉬다! 공기처럼 가벼운 실루엣과 일상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스타일을 지닌 2025년 FW시즌 아우터들.
철썩이는 파도 소리, 옷 틈새로 스며드는 기분 좋은 바람,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에메랄드빛 바다. 이토록 우리가 여름을 기다리는 이유.
2024년에도 한계 없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패션의 세계를 <로피시엘 옴므>와 함께할 것!
같이 있기만 해도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패셔너블한 듀엣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