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의 2024 봄/여름 컬렉션은 미니멀리즘의 진수를 보여준다.

톰 포드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호킹스의 데뷔 무대.

하우스의 장인 정신에 집중한 프라다의 2024 봄/여름 컬렉션.

강동원과 리사가 각각 시사회와 공항에서 착용한 셀린느 룩을 소개한다. 

모호한 듯 분명한, 분명한 듯 모호한

머스큘린과 페미닌, 그 진폭을 오가는.

각자 개성에 따라 색다른 스타일링을 훌륭하게 소화한 두 셀린느 보이의 공항 패션을 소개한다.

하이주얼리와 함께 선보인 펜디의 2024년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 컬렉션.

발렌티노 2023년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 파리 북쪽 외곽에 있는 상티이 성에서 열렸다.

버버리의 끊임없는 디자인적 시도를 통해 2024년 봄 컬렉션에서 새로운 브리티시스타일을 선보였다.

에르메스가 2024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을 파리 이에나 궁전에서 개최했다.

로에베는 미국 조각가 린타 벵글리스의 거대한 분수 작품을 배경으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컬러풀한 색감을 담은 마르니의 라탄 백부터 싱그러운 그린과 강렬한 레드로 시선을 사로잡는 페라가모, 크리스찬 루부탱의 컬러풀한 백까지 여름에 스타일링하기 좋은 다채로운 디자인의 요즘 신상 백들을 소개한다.

클래식과 내추럴이 공존하는 랄프 로렌 컬렉션만의 클린 서머 룩을 입은 남녀의 순간을 포착했다.

가장 아름다운 신부를 만들어 줄 로저 비비에의 웨딩 백&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