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의 치열함부터 일상의 솔직함까지, 백승호는 이번 화보와 인터뷰에서 축구를 넘어 삶을 이야기했다.

백승호, &ldquo;축구는 여전히 즐겁고 앞으로도 성장하고 싶다&rdquo;
버밍엄 시티 FC에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백승호가 &lt;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gt;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경기장 안팎의 이야기를 전했다.
오랜만의 화보 촬영에 대해 그는 &ldquo;처음엔 어색했지만 촬영에 몰입하면서 즐거웠다&rdquo;고 말하며, 패션과 시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ldquo;허전한 손목을 채워주는 시계는 자신감을 준다.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오데마 피게&rdquo;라고 전했다.
선수로서 강점은 &lsquo;정신력&rsquo;이라 꼽으며, &ldquo;매 경기가 끝나면 부족한 점을 기록하며 보완한다&rdquo;고 밝혔다. 동시에 &ldquo;프리미어 리그 무대에 팀과 함께 가고 싶다&rdquo;는 포부도 전했다.
팬들에 대해서는 &ldquo;짧은 순간이라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 사인이나 사진을 함께 한다. 팬은 선수에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rdquo;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Creative Director Jeong Yun Kee Editor Woo Lee Writer Yang Bo Yeon Photographer Choi Na Rang Stylist Hwang Sun Young(Intrend) Hair &amp; makeup Jung Ji Eur Assistant Kang Dan Bi, Yim Seo Young(Intrend), Kim Se Jeong

경기장의 땀, 일상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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