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오는 10월 <구찌 문화의 달; 한국 문화에 경의를 표하며!> 프로젝트 개최를 예고했다.
현재의 물건이 천년 후 3024년에 발굴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고유의 세계관인 '상상의 고고학'을 바탕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에 대해서.
에스파스 루이 비통 도쿄에서 8월 18일까지 열리는 마크 레키의 개인전 <Fiorucci Made Me Hardcore Feat. Big Red SoundSystem>. 진정한 아날로그 비디오와 찌그러진 거대한 캣 조형물은 당장 20세기 영국 언더그라운드 클럽으로 당신을 데려간다.
준지(JUUN.J)가 브랜드의 첫 번째 시그니처 백인 ‘준지 몬스터(JUUN.J.MONSTER)’를 론칭했다.
까르띠에가 아랍에미리트의 아부 다비 해안에 위치한 루브르 아부다비에서 <까르띠에, 이슬람 영감과 모던 디자인> 전시를 열었다.
메종 발렌티노가 유방암을 극복한 여성들의 인물 사진전 ‘핑크 PP 포트레이트’ 전시를 개최한다.
스와로브스키 첫 번째 대규모 전시, 크리스털로 장식한 세계적인 피스들의 총집합
엔비짐(ENVISEAM)과 AMTD Idea Group <로피시엘 아트>가 공동으로 기획한 "Art Colure with Artistes Curated by Jay Chou" 전시 개최
겨울 실내 데이트 필수 코스, 작품성은 물론 눈 호강까지 가능한 전시 소개
호주의 독창적인 예술가 샐리 가보리의 작품을 들여다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