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된 순간, 응축된 우아함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드러나는 디테일. 한 올의 결, 한 겹의 레이어가 만들어내는 미묘한 차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순간까지도 특별하게 만든다. 확대된 시선 속에서 포착된 작은 흔적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닌, 시간과 정성이 쌓여 이룬 응축된 작품.
에르메스, 파리에서 ‘Drawn to Craft’로 창작의 순간을 기념하다.
끈적이는 여름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줄 단 하나의 선택, 데오도란트.
도시의 시간은 고요히 머물고 유유히 흐른다.
보부상 그녀의 오늘의 룩.
1957년 위고 그릭카가 디자인한 이래 에르메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카프 중 하나인 ‘브리드 드 갈라(Brides de Gala)’. 화려하면서도 기품 넘치는 프린트가 바람결에 우아하게 흩날린다.
어느새 쌀쌀해진 계절, 음악과 함께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를 즐겨볼까?
”이것은 컬러를 형상화한 컬렉션입니다.“ 에르메스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 아르디가 말했다.
올 블랙 룩에도 스타일 지수를 한껏 올려주는 포인트 액세서리들.
진정한 주얼리 고수라면 주목! 주얼리 메종부터 럭셔리 패션 하우스까지 지금 가장 뜨거운 주얼리와 이를 강조해 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함께 공개한다.
환하고 수려한 서울의 밤을 누비는 하이 패션 레이디의 럭셔리한 순간.
에르메스가 한국의 윤민섭 작가를 초청하여 서울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윈도우에 놀라운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에르메스가 2024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을 파리 이에나 궁전에서 개최했다.
부드러운 세련미가 녹아 나오는,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 남성을 위한 패션 제안서
여자들을 위한 우아함의 시를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