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를 선도하는 두 이탤리언 브랜드 토즈와 오토모빌리 람모르기니가 함께한 첫 번째 슈즈 컬렉션이 공개됐다.
올 블랙 룩에도 스타일 지수를 한껏 올려주는 포인트 액세서리들.
토즈가 밀라노의 대표적인 건물 중 하나인 마리노 궁전(Palazzo Marino)의 복원을 지원한다.
토즈의 2024 봄/여름 컬렉션은 미니멀리즘의 진수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