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메시 백에 오렌지 외에 담을 수 있는 5가지 물건

왜인지 메시 백에 둥근 과일 담는 것을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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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by Darby Routtenberg and Savannah Scott

메시 백에 오렌지를 담아 찍는 트렌드는 이미 만연해서 조금은 해결될 필요가 있어보인다. 왜 사람들은 메시 소재 백에 계속 오렌지를 담아서 찍는걸까? 인스타그램에서 #meshbag 또는 #netbag 을 검색하면 10장 중 1장에는 오렌지가 들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식료품점에서의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으로 시작된 이 현상은 '아보카도 토스트'와 '라떼 아트'에 필적하는 인스타그램 트렌드가 되었다. 

이 백들은 엄밀히 말해 '식료품 가방'으로 여겨지지만, 발렌시아가의 슈퍼마켓 가방쇼핑 토트(1,000달러 이상인)처럼 실제 액세서리로 판매되고 있다. 예를 들어, '우븐 토트' 는 36달러에 판매 될 예정이지만, 조금만 찾아보면 3달러에도 구입할 수 있다. 이 가방에 농산물을 소지하고 싶다면 나중으로 미뤄라. 그리고 이 레드 컬러 메시 가방에 넣을 물건을 오렌지에 국한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올여름 잇 액세서리인 메시 백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다섯 가지 아이템을 골라봤다. 

1. 진짜 음식

오렌지에 만족하지 말고 대신 햄버거와 감자튀김으로 채워진 메시 백으로 자신의 배고픔을 직접 대면하라.

2. 스니커즈

도시에서 산다는 것은 언젠가 오물이나 더 더러운 무언가를 밟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슈프림 X 나이키 에어 스트릭 스펙트럼 플러스를 휴대하면 문제없다.

3. 술

과일과 함께 술 한병을 넣어라.

4. 가장 좋아하는 책

시몬 드 보부아! 멕 울리처! 미셸 딘!

5. 섹스 토이

침대 옆 서랍장에서 섹스 토이가 뒹굴고 있는가? 수갑과 진동기를 가지고 다닌다면 안전하면서도 *약간만* 숨겨지도록 메시 백을 사용하라.

3달러에 메시 백을 구입하고 원하는 건 무엇이든 가지고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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