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겨울과 잘 어울리는 향초

열정, 활력, 센슈얼, 몽상 등 키워드로 보는 겨울 향초

person smoke
1820년 알프레도 도르세가 금지된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향 브랜드를 선보였고 이후 아멜리 후인이 잠들어 있던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리브랜딩했다. 시간으로 향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19:50’, ‘03:50’ 각각 250g 모두 D’orsay by Liquides Perfum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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