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셰미나 카말리의 첫 런웨이 컬렉션 2024년 겨울 캠페인이 공개됐다.
페라가모의 시그너처 허그백은 뒤에서 감싸안는 '포옹'의 제스처를 구현한다.
캘빈클라인이 K팝 스타 세븐틴 민규와 함께한 2024년 가을 캠페인을 공개했다.
구찌가 2024년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구찌가 방탄소년단 진을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니엘 리는 2024년 가을 컬렉션을 통해 더 특별해진 버버리를 선보였다.
네헤라의 2024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현대 사회에서 AI가 불러오는 변화의 폭풍을 주제로 한다.
버버리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남성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했다.
K팝 아이콘 세븐틴의 멤버 민규가 디올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루이 비통이 2024년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를 열었다.
토즈의 앰버서더 정우가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의 토즈 팩토리를 방문해 특별한 투어를 경험했다.
미우미우 2024년 FW 캠페인에는 아이들 민니와 카라 델레바인을 비롯해 다양한 모델들이 등장한다.
글로벌 K-팝 뮤지션 리사가 루이 비통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새롭게 선정됐다.
돌체앤가바나의 새 여성 매장 오픈식에 글로벌 앰버서더 문가영이 참석했다.
얇은 소재라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까지 지닌 서머 셔츠에 주목할 것.
두 번째 살로몬X샌디 리앙 컬렉션은 한국 시각으로 7월 18일 오후 11시에 EQL 래플을 통해 공개된다.
디젤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세븐틴 호시를 선정했다.
질 샌더의 카놀로 백은 변하지 않는 우아함을 지닌다.
션 맥기르가 이끄는 알렉산더 맥퀸의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은 런던 이스트 엔드에 대한 헌사다.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두 브랜드, 뮈글러와 젠틀몬스터가 만나 미래지향적 비주얼의 아이웨어를 선보인다.
뉴진스 다니엘이 셀린느의 오사카 미도스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선보인 룩이 화제다.
더 화려하게, 더 유니크하게! 신발에 나만의 개성을 더해 한껏 꾸미는 '익스트림 신꾸'가 대세다.
무더운 날씨에 산뜻한 스타일링 포인트가 되어줄 맨즈 핑크 아이템 활용 팁을 소개한다.
시원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서머 룩을 완성한 스타들의 룩을 확인해볼 것.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기 전, 적당한 트래블 백을 아직 픽하지 못했다면 주목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