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가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클레오파트라'로 제네바 워치 그랑프리에서 프레스티지 주얼리 상을 수상했다.
카보숑 컷은 흐르는 금 한 방울처럼 표면을 둥글게 연마하는 커팅으로 무결한 원형감을 지닌 유니크한 세이프를 창조한다.
불가리가 석촌호수에 별처럼 빛나는 대형 세르펜티 라이팅 조형물을 선보였다.
누구보다 멋지게, 남들과는 다른 스타일을 뽐내는 가장 세련된 방법.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교한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하이 주얼리를 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