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이는 여름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줄 단 하나의 선택, 데오도란트.

from top 남자 피부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포뮬러로 상쾌함을 주는 ‘블루 드 샤넬 데오드란트’ 100ml 5만5천원대 Chanel Beauty, 천연 유래 성분과 은은한 향으로 즉각적인 상쾌함을 선사하는 ‘H24 리프레싱 데오도란트 스틱’ 75ml 7만원대 Hermès Beauty, 스프레이 타입으로 하루 종일 상쾌한 우디 향과 피부 보호력이 지속되는 ‘소바쥬 스프레이 데오도란트’ 150ml 5만5천원대 Christian Dior Parfums, 허브 향과 캠포릭 향이 조화를 이루며 롤온 타입이라 사용이 편리한 ‘허벌 데오도란트 롤 온’ 50ml 4만2천원대 Aēsop, 식물성 글리세린과 비타민 E를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칼륨 명반이 효과적으로 냄새를 제거하며 섬세하고 세련된 향이 더해진 ‘데오드란트’ 50ml 4만9천원대 Lelabo.

So Fresh, So Clean

뜨거운 여름, 잦은 샤워로 피부가 건조해지기 전 한 번에 체온을 낮추고 기분을 리프레시시켜줄 쿨링 아이템들을 만나보자.

철썩이는 파도 소리, 옷 틈새로 스며드는 기분 좋은 바람,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에메랄드빛 바다. 이토록 우리가 여름을 기다리는 이유.

무더운 계절, 은은한 향기와 함께 피부를 산뜻하게 감싸주는 여름 필수 아이템.

베트남에서 느껴보는 유럽감성. 나트랑의 새로운 럭셔리 리조트, 빌라 르 코라이, 그란 멜리아.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갖춘 액티브 워치.

마세라티가&nbsp;순수&nbsp;전기차&nbsp;&lsquo;그란투리스모&nbsp;폴고레&rsquo;와&nbsp;&lsquo;그란카브리오&nbsp;폴고레&rsquo;를&nbsp;출시합니다.

마주 보지 않아도 느껴지는 온기, 둘의 마음이 같은 방향을 향할 때.

첼로를 품에 안은 채 홍진호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펜다체 컬렉션으로 보여준 펜디와 베르사체의 케미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