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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샤넬의 아이코닉 뮤즈 16인

까뜨린느 드뇌브부터 릴리 로즈 뎁 그리고 비교적 덜 알려진 크리스틴 맥메너미까지, 샤넬 메종의 뮤즈 16인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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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Deneuve, 1974


당시 일반적으로 패션하우스에서 배우를 캠페인 전면에 내세우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 때문에 샤넬이 새로운 향수 'N°5'의 모델로 까뜨린느 드뇌브를 발탁한 것은 꽤나 신선한 선택이었고, 그 결과 메종은 전례없는 향수 판매율을 기록했다.  

 

Kristen McMenamy, 1995


90년대 메종의 얼굴이었던 모델 크리스틴 맥메너미는 칼 라거펠트와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1997년 칼 라거펠트는 그녀를 위한 웨딩드레스를 제작했고 그녀는 여전히 그 드레스를 간직하고 있다. 

Stella Tennant, 1990s


메종의 설립자 가브리엘 샤넬과 놀랍도록 닮은 스텔라 테넌트의 외모는 하우스의 이상적인 뮤즈로서 의심의 여지가 없었고, 자연스레 독점 모델 계약으로 이어졌다. 계약 이후 지금까지 브랜드의 모델을 뛰어 넘어 완벽한 뮤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샤넬의 다양한 캠페인과 패션쇼에서 활약중이다.  

Willow Smith, 2016


라거펠트의 잇걸을 향한 사랑은 자연스럽게 윌로우 스미스의 아이웨어 캠페인 모델 발탁으로 이어졌다. 또한 당연하게도 매 시즌 샤넬 컬렉션 때마다 프론트로에서 그녀를 발견할 수 있다.   

Ines De La Fressange, 1980s


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는 창립자 가브리엘의 혼을 가장 개성있게 표현했던 뮤즈였다. 1983년 그녀는 메종 설립 이후 최초로 독점 계약을 체결한 모델이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녀는 샤넬의 2011 S/S 컬렉션에서 역사적인 복귀를 치뤘다.  

Cara Delevingne, 2014


2012년 오트쿠튀르 주간, 그녀는 어린 나이와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샤넬 캣워크에 데뷔한다. 게다가 샤넬의 <Reincarnation> 캠페인 쇼에서는 가수로서 그녀의 첫 커리어를 여는 공연을 하기도했다. 

Linda Evangelista, 1991


칼 라거펠트는 린다와의 첫만남에서 바로 그녀를 샤넬의 뮤즈로 발탁했다.  그 후 2013년, 그녀는 클래식한 웨딩 드레스를 입고 메종의 오트쿠튀르 쇼 클로징을 장식하기도 한다. 

Alice Dellal, 2003


"아주 강력한 개성을 지닌 모던걸". 델랄에 대한 라거펠트의 묘사다. 반삭의 머리, 코 위의 피어싱 그리고 록 스타 특유의 강렬한 바이브까지. 그녀를 한 번만 봐도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Keira Knightley, 2016


키이라는 샤넬 뷰티 캠페인의 얼굴로 유명하다. 수많은 사진과 영상 촬영으로 이어져온 메종과의 인연 덕분에 그녀는 그녀의 결혼식에서 샤넬의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Julianne Moore, 2015


그녀는 레드 카펫 위의 뮤즈라고 불린다. 그녀가 샤넬 드레스와 함께 레드 카펫에 등장하기 때문. 또한 샤넬의 2015 F/W 컬렉션에서는 모델로서 직접 캣워크에도 등장했다.
 

Lily-Rose Depp, 2017


릴리는 태어났을 때 부터 샤넬걸의 운명을 타고났다. 어머니 바네사 빠라디(오랜기간 동안 샤넬의 뮤즈였던)에게서는 완벽한 파리지앵의 우아함을, 그리고 아버지 조디 뎁에게선 와일드한 영혼을 물려받은 그녀가 샤넬의 뮤즈가 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Nicole Kidman, 2004


영화 <물랑루즈>의 성공 후 니콜 키드먼은 샤넬의 가장 비싼 캠페인 중 하나를 장식했다. 해당 캠페인에서 그녀는 영화 <물랑루즈> 속 모습과 아주 흡사한 강렬한 아우라를 뽐냈다. 

 

Audrey Tautou, 2009


영화 <아멜리아>가 공개된 같은 해에 오드리는 'N°5' 향수 모델로 발탁됐다. 그리고 이후 창립자 가브리엘 샤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코코샤넬>의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Kristen Stewart, 2016


크리스틴은 2012년 칼의 선택을 받은 이후 놀랍도록 아름다운 가브리엘 퍼퓸 캠페인부터 샤넬 아이웨어, 액세서리, 뷰티 캠페인 모두를 섭렵하고 있다. 

Blake Lively, 2011


잘 기억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블레이크는 <가십걸>의 세레나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고, 비슷한 시기쯤 메종의 액세서리 캠페인의 얼굴이 되었다. 칼 라거펠트는 그녀를 '아메리칸 드림 걸'이라고 불렀다. 

 

 

 

 

 

Lily Allen, 2009


이 영국의 팝스타는 말그대로 '샤넬의 달링'같은 존재였다. 샤넬의 2010 S/S 라이브 쇼에 초대된 것은 물론 2011년에는 칼 라거펠트가 직접 그녀를 위한 웨딩드레스를 제작해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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